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누가복음 8:16-25
인생에 목적이 성공이었다. 중간에 좋게 포장하기 위해 주님이 주신 비전 등으로 포장을 했지 간단하게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다. 내가 등불로서 해야 할 역할이 몰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 생활 반경에 있는 사람들 위해 기도 하고 복음 전하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충실히 살아 내는 것 같다. 너무 평범해서 아닐 이건 내 비전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온 세계 열방 등 다른 곳에만 관심을 가졌다. 물론 세계 열방 다 좋다 하지만 정작 가장 눈앞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늘 무관심 이다. 너무 교만하게 살았다. 가족과 지인을 섬기기 보단 희생을 강요하며 살았다. 어제 미팅 하는데 최근에 멀어진 한 형에게 연락이 왔다. 아직도 마음속에 미움이 많았기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내 입장이지만 억울 하고 미워 그 사람이 일이 잘 안 풀린다는 소식에 기뻐하기도 했다. 주님이 그 동안 나에게 정말 많은 사람을 보내 주셨지만 내 목적이 거룩이 아닌 성공이기에 그 사람들을 다 잃었다. 주님을 나를 포장하는 도구로만 사용했지 주님을 닮으려는 노력은 전혀 없이 살았다. 참 크리스천 모습으로 살지 못하였고 늘 교회를 욕 먹이는 크리스천으로 살았다. 내 모습을 보니 세상 사람들이 왜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하 하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이기적으로 살았다. 지금 내 삶에 결과가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지금이라도 회개하며 조금씩 변해가고 싶다.그 형을 위해 기도 하고 따듯한 말의 문자라도 보내겠다.
주변 상황 환경을 보면 늘 불안하다. 내 눈으로 상황과 환경을 보니 전부 문제 밖에 보이지 않고 두렵다. 자금 문제 관계 문제 등 어렵고 두려운 것 투성이다. 예전 경험과 방식으로 살아 볼 만큼 살았지만 더 이상 해결이 안 된다. 지금 내 눈 앞에 펼쳐진 이 풍랑과 파도가 내 눈에는 문제지만 주님 눈에는 문제가 아니다. 이 상황과 환경 위에 계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고 싶다.
제자들처럼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며 예수님의 잠을 깨는 믿음과 열정을 배우고 싶다. 죽을거 같아도 온전히 주님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온전히 주님을 찾고 싶다. 9시 전에 들어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시간을 보내겠다.
이제껏 내게 주어진 소명을 부정 하며 다른 곳만 보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어진 평범한 일상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내게 처한 상황과 어려움 위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온전히 주님께 맞길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