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발에 밟히고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그리고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서 싹은 나왔으나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함께 자라 그 기운을 막았다.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잘 자라 100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하고 외치셨다.>(누가복음 8:5∼8)
오늘 말씀은 씨뿌리는 비유로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길가, 돌밭, 가시덤불에 뿌린 씨앗은 자라지 못하고 좋은 땅에 뿌린 씨는 잘 자라서 100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어제는 이 말씀을 마음에 담아 계속 묵상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네 마음 밭은 어떠한 상태에 있느냐? 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꽂히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는 일이 많이 있었음을 볼 때 나의 마음은 길가, 돌밭, 가시덤불 중에 어느 하나에 많이 속해 있었습니다.
이 일이 과거에 이야기로 들렸지만 오늘은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간혹 말씀을 보거나 듣거나 하여 그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있어서 그 말씀이 운동력을 발휘하여 나음 마음을 변화시킨 적도 있었습니다.
좋은 땅에 심기어졌다는 말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여 그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충만하여져서 그 말씀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도록 하게 만듭니다.
좋은 땅을 만들기 위하여 나의 묵은 마음 판을 갈아엎을 수 있도록 말씀을 묵상하렵니다.
내 마음이 좋은 땅이 되기 위하여서는 말씀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내 마음의 밭을 기경하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고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떠났는데 가는 도중에 예수님은 잠이 드셨다.
그때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주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님이 일어나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자 폭풍이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은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두려워하고 놀라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을 보고 명령해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22∼25)
예수님이 이번에는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건너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셨는데 큰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주님을 깨우며 죽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일어나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자 폭풍이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는 길에도 고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때에는 주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들어주시고 고난을 잠잠하게 하여 주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시절이 있을 수도 있고 고난이 닥쳐올 때에도 있습니다.
특히 고난이 닥쳐올 때에도 주무시는 것처럼 우리와 상관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주님을 깨우는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기쁠 때 찬송을 부르고 감사하고 고난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에는 낙심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주님을 믿는 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