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누가복음 7:18-35
저도 세례요한처럼 내 맘에 드는 주님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한테 하는 분은 예수님이 아니라며
이런 식 말고 다르게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가랴 벙어리 적용을 하면서도,
내가 이렇게 하면 뭔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보려고 광야에 나갑니다.
이것말고 다른 것..
무시받는 것 말고 인정받는 것..
오늘도 적용거리에 말 조심을 쓰면서도
습관대로 조심 못하고 있습니다.
널부러져 있다는 뜻이 이런 것일까요.
말씀을 보고 있으니 자괴감은 더 듭니다.
언제까지..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감사가 없어서일까요...
새터민 학생들을 만나서 수업하고 치료하면서
통일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입니다.
이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이 참 신통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소중한 것이라도 다 주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 사명을 잘 붙들고 아파도 지루해도 널부러져 있지 않는 방법은
다른 예수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사가랴 벙어리 적용을 좀 되었다 싶을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하나 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