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2(월) 눅7:18-35 진리에 대한 반응
<19)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IMF 직후에 저질렀던 땅 투기. 오실 그이? ‘내 뜻대로 안 되는 직장생활이지만, 그냥 예배 드리면서 예수 믿고 사는 평범한 생활하면 됩니까?
다른 이? 힘든 봉급쟁이 한 방에 쨘 하고 끝내 줄 땅투기이오니이까?
<23)나로 밀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예수 믿는 내 꼴이 이게 뭐냐고, 잘난 것도 없고 진급도 안 되고 무시 받는 것 안 보이시느냐고 예수님 원망 말고 관계와 질서에 불순종하고 게으른 내 삶의 결론이라고 인정하라 하신다.
<24)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나는 무엇을 바라고 예배 드리는가? 신앙의 풍조 따라, 때로는 뜨거운 체험으로, 한 열심의 봉사로, 인본주의도 쿨하게 포용하는 퓨전짬뽕신앙으로 흔들렸다
<25)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하나님 믿으면 당근 삐까번쩍 폼도 나게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
<28)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 못한 세례 요한. 최근 알게 된 어느 지체, 너 죽이던, 내 잘남과 똑똑함을 십자가로 죽이는 적용, 한 걸음 두 걸음 떼어 가는 것 같아 기쁘다.
넘어도 지겠지만 다시 세 걸음 네 걸음 내 딛으시기를 응원드린다.
<32)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폰게임 없던 당시 아이들의 결혼식 장례식 놀이. 말씀 따라 춤도 추고 울어야 하는데 세상 따라 거꾸로 했다.
기획부동산이 이 기회 놓치면 없다, 피리를 불어대니 따라서 투기의 춤을 추고, 세상이 IMF로 다 망한다고 공포와 두려움의 곡을 하니, 봉급쟁이 이렇게 살다 짤리면 망한다고 슬피 울었던 것 같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