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8(목) 6:12-26 인자로 말미암아
<12)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예수님 12제자, 제사장이나 서기관도 아니고 산헤드린 공회원도 아니고 부자도 아닌 내세울 스펙 없고 잘난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 자기 일에 충실하던 사람들, 지금? 국회의원도 재벌도 아니고 ‘사’자 돌림도 아니니, 꿀릴 것 없어서^^ 친근하고 편하다.
더구나, 수제자들, 겟세마네에서도 잠 쿨쿨하고, ‘나만은’ 장담 버럭버럭하고, ‘하늘로 불을 내려’ 왕 혈기에, 배신의 줄행랑까지 내 모습 많아서 감사하다.
아직 십자가 사랑 알지 못하는 제자들이 그래도 예수님 품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양육받아 갔을 것이다.
엉겁결에 올리고 있는 큐티나눔, 담임목사님과 교회에서 배운 큐티, 아직 그 사랑 다 알지 못하지만, 교회의 품 안에서 말씀의 흐름 따라 이리 흘러가 본다.
<24)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나만큼 아내 사랑하는 남자’ 하던 부요한 마음을 저녁밥상 한 판과 아내 몸에 손대는 사건으로 팍 낮추셔서 조금이라도 가난한 마음 되게 하셨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집도 있고 벌어놓은 돈도 있고 직장 좋으니, 배부른 자였는데 투기의 뒤끝으로 아직 전세 사니 조금이나마 주린 마음 되게 하셨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오랜 교회생활, 봉사 하나씩은 하며 당근 모범교인이라 스스로 칭찬하며 빙그레 웃고 다녔는데, 우리들교회 와서 목자님께 대들고 초원님께 목 빳빳이 세운 일들을 통해 내 자랑과 칭찬의 헛됨을 조금 알게 하셨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