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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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6.17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
<예수님은 성령이 충만하여 요단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40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님은 그 동안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서 그 기간이 끝났을 때는 몹시 시장하셨다.
바로 그때 마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을 빵이 되게 하라.'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사람이 빵으로만 살아서는 안 된다 라고 쓰여 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려가 잠깐 사이에 세상의 모든 나라를 보여 주면서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므로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나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이 네 것이 될 것이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고 쓰여 있다.' >(누가복음 4:1∼8)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며 마귀의 속성은 어떠한지를 나에게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그래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마귀란 놈이 그 만큼 대단한 능력, 공중 권세를 가진 놈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시험을 받으셨는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셨지만 인간인 우리들로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시험과목이 먹는 것과 부귀영화를 주면서 ‘이것에 절하면 모든 것이 너에게 주겠다.’ 입니다.
예수님은 단호히 빵만으로 살아서는 안 되며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말씀으로 거절을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려고 하는 우리들에게도 사탄은 똑 같은 유혹을 하며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의식주로 표현되는 먹고 사는 문제, 또한 어떤 자리에 오르고 권력을 잡으려는 욕심 즉 부귀영화를 쫓으려는 마음을 우리에게 불어넣어 줍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얻으려고 네가 귀를 기울이고 노력한다면 너에게 세상에서 좋은 많은 것들을 준다고 합니다.
과연 그 자리에 올라가서 세상적인 것을 누리면 잘 사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이 빵만으로만 살수는 없고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살라고 합니다.
자꾸만 먹고 사는 문제로 하나님을 떠나려는 마음이 문뜩 문뜩 솟아납니다.
이것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들이 내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비록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마음을 쓸지라도 나는 예수님을 쫓아가는 삶을 살기로 하였으니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내가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사도행전 7:49∼50)
<예수님은 자라나신 고향 나사렛으로 가셔서 전에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서 이사야의 예언서를 받아 이렇게 쓰인 곳을 찾아 읽으셨다.
'주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눈먼 사람을 다시 보게 하고 짓눌린 사람을 풀어 주며 주께서 은혜 베푸실 때를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16∼19)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읽으시면 자신에 대하여 설명을 하십니다.
먼저 이 일을 하시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성령으로 기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인간으로 되기 때문에 일을 그르칠 수가 많습니다.
자신이 온 목적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케 하시며 회복시키는 일을 하려고 오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며 주변에 영, 육적으로 아픈 자들을 찾아가서 기도하면서 치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일을 우리에게 주님께서 위임하여 주신 것입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이러한 사람들을 보게 되고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인생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어가면서 사는 것을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으며 우리도 해야 할 일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