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원 월례회의로 모였습니다.
각자의 지나온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인생여정을 돌이켜보건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까지 왔음을 감사드렸습니다.
아브라함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 그 속에서 이만큼 자라게 하였음을 생각하니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하여 더욱더 기도하며 어떻게 하면 영, 육적으로 서로에게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지를 강구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복음을 위하여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40)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52)
콩 나무에 물을 주면 다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콩 나무는 부어주는 물을 먹으며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몸이 자라면서 지혜가 넘쳐났습니다.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나자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려면 내 삶속에서 예수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서도 사랑을 받아야만 합니다.
자신을 믿거나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나아갈 때에 시행착오를 할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주님이 좋습니다.
그 주님으로부터 양분을 먹으니 내 삶속에서 열매가 맺으리라고 분명히 믿고 나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는 나에게 부어주셔서 내가 이것을 은혜로 받아들여서 세상에 비추어내렵니다.
아직도 저 자신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빛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찾지 못하자 그들은 예수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3일 후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했으며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그의 총명함과 대답하는 말에 감탄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모도 그를 보고 놀랐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썼단다.' 하자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그 말뜻을 깨닫지 못하였다.>(45∼50)
예수님은 성전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은 어렸지만 예수님을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린 예수님을 찾으러 3일간이나 다녔다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느냐고 어머니에게 핀찬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찾으러 교회에 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단에 속기도 하며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성전을 삼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주님! 내가 주님이 어디에 계신지를 묻고 사는 자는 아닙니까?
예수님은 거룩한 성전인 교회가 아닌 내 마음에 성전을 삼고 계십니다.
내 마음을 열고 주님을 모시어 들입니다.
주님이시여! 내 속에 좌정하시고 나를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