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5(월) 눅5:12-26 고치시고 사하시는 예수님
<12)온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무감각하고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나병, 나의 영적 나병? 내가 아는 지식이 나오거나 옳으면, 상황 파악이 안 되는 무감각?
오만의 계약 축하만찬, 수고했다 덕담하는 분위기 좋은 자리. 사장님, 역사 지식 푸시는데 잘못이 있자 그것 아니라고 그 자리에서 브레이크 걸어 분위기 싸하게 만든 기억. 이러니 지도층 공동체에 낄 수 없다?
<18)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중풍병? 무기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니, 예수님 앞에 나가는데 도우미들이 필요했다. 지붕 기와 벗겨 침상째 달아 내리는 장면에 기와 한두 장 떨어져 깨지는 소리 들리지 않았을까?
밥그릇, 국그릇, 찬그릇 떨어져 와장창 깨지던 어느 저녁 밥상. 중풍병자의 팔다리처럼 메마르고 비틀어져 죽어 있던 내 거짓 사랑도 깨져 나갔다. 아내 사랑하는 남자’라는 내 착함 자랑의 중풍병.
<23)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죄사함의 영적 문제는 하나님나라 가느냐 마느냐의 구원과 영생의 문제인데 반해, 병고침의 육적 문제는 이 땅의 문제. 아내와 내가 육적으로 잘 지내는 것, 물론 좋았고 그렇게 보여지는 부부관계, 그것이 전부인줄 알았다.
그러다 아내와의 사이에서 내 영적 나병과 중풍병이 드러나는 사건들을 구속사 말씀으로 깨닫고 보니, 내가 많이 아픈 병자였구나 알게 되고 회개함으로 주님 주시는 죄사함의 은혜를 맛보게 되었다. 돕는 배필 아내의 역할.
<26)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지체들이 영육간에 살아나는 놀라운 일, 지금도 목장과 교회에서 진행중인 하나님의 일을 보고 듣게 하심에 감사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