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3(토) 눅 4:31-44 말씀의 권위
<35)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귀신이, 그냥 ‘네’ 하고 공손하게 나가겠는가? 나의 착함 귀신이 1차로 나갈 때, 밥그릇 찬그릇 와장창 깨져야 했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는 결코 상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더 친밀해져 갔다.
<40)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내 삶의 병적 증상들이 드러난 온갖 사건들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오매, 말씀의 능력으로 일일이 고쳐 주시고 공동체 나눔으로 확증하게 하셨다.
<41)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어렵다? 내 수준^^으로 생각해본다. 아무리 내가 인정에 약하다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이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지, 엊그제까지 나를 대적하고 모함하던 사람이, 오늘 나를 인정하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듣기 싫다?
나를 믿고 사랑한다면 당연히 따라야 하는 삶의 회개와 인격적인 변화가 없다. 뉘우치는 눈물도 없고 나가서 또 그 짓거리 할 귀신들 아닌가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내 힘으로는 만날 수 없는 목장 지체들. 지금까지 광주, 목포, 청주, 천안, 의정부, 횡성 여러 동네에서 오신 지체들과 하나님 나라 복음, 예수님 말씀으로 삶을 나누어 갔었는데,
이번 텀은 일터들이 여러 동네^^이다. 식당, 농장, 건설 현장, 공무원, 사장님, 필드, 공장, 사무실. 여러 지체들 만나 어디서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 들으며 간다. 고마운 목장!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