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척 받으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4:14-30
교회 사람들을 볼 때 그 사람이 사회에서 어떤 사람인가가 먼저 보였다. 그 사람에 세상 스펙이 좋으면 더 좋게 보고 세상 스펙이 나쁘면 안 좋게 봤다. 외모가 좋은 사람은 복있는 사람 식의 외적인 것만 우선시 했다. (22) 하나님에 복을 늘 세상에 관점으로 연결 했다. 이런 뿌리 깊은 기복 신앙과 교만이 내 안에 있어 공동체 안에서 리더에게 순종하지 못했다. 순종 보다는 그 사람을 분석하며 평가하며 살았고 당신보다는 내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 라고 생각했다. 그런 교만이 죄에 기준을 멋대로 정해 영적 질서를 안 지키는 것이 죄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아직도 공동체 안에서 순종 못하고 영적 권위 위에 있는 사람을 인정하지 못 한다. 질서에 순종 하지 못 하고 계속해서 혈기가 올라온다. 순종 하지 않는 것이 죄임을 깨닫고 더 순종하여 나가겠다. 이런 영적 상태이기에 하나님 말씀을 편식하며 받아 들였다. 적용하기 어려운 것은 순종할 생각 조차 하지 않았다. 가장 하기 싫은 적용을 하겠다. 말씀을 편식하며 받아들이지 않겠다. (26-27)
인생에 굴곡으로 내 안에는 수 많은 두려움이 생겼다. 그 결과로 문제를 직면하기 보다 문제를 피해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성장 과정에서 많은 두려움이 생겼다. 요즘 몇몇 어려운 결정 가운데 기도로 잘 이겨냈음에도 새로운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문제를 오해해 두려움과 문제를 더 키운 경우가 있다. 어제도 쉽게 넘어갈 일에 감정이 섞여 오랜 시간 언쟁을 펼쳤다.
세상 지식과 이력은 나에게 점점 더 두려움을 가져주는 것 같다. 이런 문제를 하나하나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서 가지고 있던 두려움의 이력을 하나님께 의지하며 동행하는 이력으로 바꾸고 싶다. 문제를 객관화 하고 문제를 놓고 묵상하고 기도하겠다.
매일 말씀을 통해 저를 깨뜨려 주시고 저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지는 과정이 아프고 힘들 때가 많은데 잘 이겨내고 이 가운데서 주님과 많은 추억을 쌓고 기뻐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