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는 안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하는 말에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라.
그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그에게 주실 것이니 그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누가복음 1:28∼33)
예수님이 어떻게 잉태되어서 태어날지를 알려준 천산의 수태고지입니다.
처녀에게 다가와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예수라고 하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자 천사는 무서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가 탄생할 것인데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다윗의 보좌를 가진 영원히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즈음에 직장 동료가 불교학교에 다니는데 나보고 종교는 다 같은데 방법이 다르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엄연히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친히 오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므로 불교의 방법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여 주어도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자신이 옳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와 인간을 믿는 종교가 어떻게 같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어찌할 수 없는 인간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단번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이 세상에 구원을 이루시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영원히 통치하시며 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믿는 자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로 알려졌으나 그처럼 늙은 나이에도 임신한 지 여섯 달이나 되었다.
하나님에게는 안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때 마리아가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떠나갔다.>(34∼38)
처녀로 나을 수 없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벳도 늙었지만 임신한지 여섯 달이 지났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시므로 이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말씀합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나의 일터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임마누엘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속에 있는 성령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고백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되어지는 일들이 물론 어렵게 돌아가며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것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나의 입술로 고백을 하며 나아갑니다.
보이는 세계가 다 인 것처럼 나의 안목을 속고 살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우리가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고백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에게 비추어 주시며 그 말씀을 아멘으로 응답할 때에 내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