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2(금) 눅 4:14-30 배척받으시는 예수님
<16)예수께서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늘 하시던 대로? 우리들교회에서 배운 ‘여전한 방식으로’? 일상의 하나로서의 말씀 묵상. 오늘도 말씀의 흐름 따라 쉽게 쉽게 흘러가 본다.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오만에 간 것도, 거기서 문실장님 만난 것도 성령이 임하신 사건이라 믿는다. ‘오만에 불당 지어 바치겠다’ 하던 분에게, 들은 말씀 전하고 나누어 가게 하셨는데 몇 년 뒤 예수 믿음으로 천국 가셨다.
<18)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포로? 돈에 포로된 줄도 몰랐던 나. 눈먼 자? ‘옳고 그름’으로 꽂히면 눈에 보이는 것 없어지는 나. 눌린 자? 뛰어난 세상 능력의 위풍당당에 확 눌리는 나를 말씀으로 나와 너를 보게 하셔서 자유롭게 하시는 은혜가 임하기를.
<22)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밥상 고쳐, 걸상 고쳐 하고 다니는 무식한 요셉의 아들 아니냐. 예전의 어느 지체, 담임 목사님이 기도하시며 우시는 것을 보고는 ‘과부라 서러워서 운다’고 해서 빵 터지게 만들었다. ‘과부 아니냐’
나의 사람 무시? 다양하다. 사회적 지위와 재산 학벌 지식과 교양 따라 당근 무시가 깔리고 그 위에 한가지 악을 더하여^^ 요즘은 큐티와 나눔으로 무시하는 것이 있다. 이 사람이 목자 아니냐, 여기가 목장 아니냐,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8)다 크게 화가 나서 동네 밖으로 쫒아내어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 크게 화가 나서? 과거 떼촛불에 ‘하늘로서 불을 내려’하는 마음? 미움이 살인이라고 하시는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