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5.06.09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이제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머물고 백성 가운데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은 예루살렘에 와서 살게 하며 그 나머지 백성은 각자 자기 성에 머물러 있게 했는데 백성들은 자진해서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칭찬하였다.
또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과 제사장, 레위인, 성전 봉사자들, 그리고 솔로몬을 섬기던 신하들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본 성에 정착하였고 유다와 베냐민의 일부 사람들도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살게 된 유다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유다 지파 중에서는 아다야와 마아세야였다.
아다야는 웃시야의 아들이며 스가랴의 손자이고 아마랴의 증손이며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5대손으로 베레스의 자손이었다.>(느헤미야 11:1∼3)
성벽을 완공한 후에 가장 귀중한 예루살렘에 지도자들과 백성들 가운데서 제비를 뽑아 10분의 일을 살게 하며 자진해서 예루살렘에 남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진하여 남겠다는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칭찬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예루살렘에 남는다고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자발적으로 남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칭찬을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 남은 이들이 누구였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귀한 예루살렘에 자발적으로 남았던 사람들을 생각하였습니다.
성벽이 이제 완공되어서 그 곳에 살려는 사람들을 지명하였을 때 자발적으로 남겠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성에 자신들이 할 다른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일을 해야겠다는 솔선수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제는 영통구에서 근무하다 갑자기 뇌경색으로 돌아가신 직원에 대하여 많은 직원들, 특히 영통구 세무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여주어서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비록 절에다 화장을 하여 안치하였지만 동료에 대한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봅니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 곁에 있는 동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이 그 사람의 삶에 힘과 용기를 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전 바깥 일을 맡은 레위 사람의 두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으로 기도와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맛다냐, 그를 돕는 박부갸, 그리고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압다였다.>
시편에 나오는 사람들 중 아삽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아삽은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사람의 조상이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배에서 중요한 부분이 감사의 찬송을 하는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하나님 대심에 대하여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감사와 찬송을 빼면 너무나 상막하여지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성전에서 감사의 찬송을 하였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서 감사의 찬송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느헤미야 당시 감사의 찬송을 하는 역할들을 맡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감사의 찬송을 해야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나를 여기가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