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첫 농산물과
요즈음 메르스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기도 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메르스병 보다는 강하다는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토요일에는 미자립교회 탐방 차 괴산 등 4군데를 돌아보고 왔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사업을 하시다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신 씨 성을 가진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악한 조건 가운데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목사님들을 볼 때 나도 있는 곳에서 복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하나님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위대하시고 강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백성들, 곧 제사장, 레위인, 성전 문지기, 성가대원, 성전 봉사자, 그리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 위해서 그 땅에 사는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아내와 또 알아들을 만한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이 지도자들의 성명서에 따를 것을 결의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 순종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맹세하고 만일 지키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딸을 이방 사람들에게 시집보내지 않고 또 우리 아들을 위해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않기로 했으며 만일 이방 사람들이 안식일에 곡식이나 상품을 팔려고 가져와도 우리는 안식일과 그 밖의 거룩한 날에는 그것을 사지 않기로 합의하였고 또 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일체의 빚을 받지 않기로 하였다.>(느헤미야 10:28∼31)
성전을 맡은 귀중한 임무를 맡은 사람들 중 노래하는 자들을 꼭 끼워 넣었습니다.
성전에 영적 분위기를 이끌어줄 사람들을 반드시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광대하심을 찬양하며 영적이고 생동감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제사장, 문지가, 성가대원, 성전 봉사자 등 성전을 맡은 일들을 이제는 우리가 어느 한 곳에 소속되어서 주님의 공동체를 섬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인 지혜가 이제 결혼 적령기를 맞이합니다.
이런 저런 배우자는 어떻겠느냐고 나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첫째는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사는 사람이면 족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믿는 청년들을 택하다 보니 많이 없다고 하는데 만약 믿지 않는 사람을 선택하였다면 네가 그 사람을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을 택하라고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을 택하고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또 해마다 우리가 수확한 첫 농작물과 모든 과일 나무에서 딴 첫 열매를 성전에 바치기로 하였으며 그리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맏아들을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데려다 주어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였고 우리 양과 소와 그 밖에 가축의 첫 새끼도 제사장들에게 주기로 하였다.
우리는 매년 처음 생산된 밀가루와 과일과 새 포도주와 감람기름과 그밖의 예물을 제사장들에게 가져가 성전 창고에 넣어 두고 우리 농산물의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주기로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모든 성에서 그것을 받을 권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35∼37
세상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하면서 내가 좋은 것들은 내 것이 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는 과거에 주식을 하여본 경험이 있는데 노력하면 될 것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졌습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벌어볼려고 하였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주인이 내가 아니고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만들었습니다.
지혜가 첫 봉급을 타서 자매가 하나님께 드리자고 하자 기꺼이 주님께 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에게서 오는 것임을 분명히 고백하게 만듭니다.
십일조와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손길을 주님은 잊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물질의 유혹이 나에게 지속적으로 오겠지만 나는 과감히 모든 것이 주님에게로부터 온다는 고백을 외치며 물질의 유혹으로부터 피하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