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출생
누가복음 1:57-66
아침에 문득 언제쯤 이 고난이 끝날까 하나님이 언제 이 고난에서 건져 주실까 라는 생각을 했다. 고난을 생각 하며 언제쯤 이 고난을 없애 주실까 라는 생각에 방향이 왠지 모르게 헛된 소망 같았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하나님이 날 미워해서 이 고난을 주는 거란 원망의 생각과 이 고난에 근원이 무엇 인지 모른체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만 집착한다. 기간이 차서 해산 하는 것 보다는(57)
기다림 없이 고통 없이 오늘 해산하기만을 바란다. 아니 하나님이 꼭 그렇게 하셔야 한다는 헛된 소망을 갖고 있다. 그러기에 아직도 내 죄를 보기 보다는 고난과 상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내가 인정이 안되니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 죄와 수치를 온전히 들어내지 못한다. 그렇게 무너지고도 아직까지 내 방식이 살아있다.(59) 요즘 그 나마 우리들교회와서 약간씩 말씀이 들리고 적용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다. 이제껏 모태신앙으로 너무 말씀을 알고만 지냈지 적용하겠다는 생각 없이 지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정말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 그렇게 살고 싶다. 어제 새로운 파트너 A라는 사람을 만나 적용대로 사과하고 공감해 주려 노력했다. (60,63) 그리고 나서 왜 이리 생색이 나고 또 바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며 실망하는 모습을 본다. 저녁에는 그전 파트너 들과 연관된 팀을 만났다. 물론 나에 대해 좋은 소리가 나올 수 는 없지만 왠지 나도 같이 욕하고 싶고 내 억울 함을 호소 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익숙한 자잘못을 따지며 싸우는 방법 보다는 하나님을 찾고 싶었다. (60,63) 너무 감사하게도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은 나에 억울함을 모른척 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수요예배에 가게 되었다.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내 억울 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오히려 마음속에는 내가 그들에게 세상사람들 보다 더 악한 크리스천에 모습을 보여 주던 것이 생각이 나고 그들이 나를 보며 교회를 더 싫어하는 것은 아닌가 겁도 난다. 그들도 주님 입장에게 귀한 한 영혼인 것은 전혀 생각 하지 않고 돈밖에 관심이 없어 내 이익에 어긋난 그들을 저주하는 내 모습. 그들을 애통하고 용서하기 보다는 그들보다 성공해서 복수하겠다라는 칼만 내 안에 있다. 내 고난이 죄에 비해 가볍다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도 해주셨다. 물론 그런데도 불고하고 지금 이 고난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기도했다. 억울하지만 하나님이 다시 말하게 해주실 그날을 이내하며 기다리겠다. (64) 슬픔이 기쁨으로 변할 그 날을 믿는다.
사업적으로 날 힘들고 마음이 어렵게 한 사람의 한명한명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다. 싫어하는 공동체 지체를 위해 기도하겠다.
너무 억울하고 죽도록 미운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다 잘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밉고 그 사람 생각만해도 분하고 마음이 떨리고 억울합니다. 마음속에 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해주세요. 현재에 고난이 내 죄에 결과임을 인정하고 더 깊은 회개를 할 수 있게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