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04(목) 눅1:57:66 세례 요한의 출생
<57)렐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때가 차야 아들이 나온다. 사방 꽉 막힌 캄캄한 어둠을 9개월동안 견디고 또 결단하여 좁디 좁은 산도를 머리 터져라 하며 죽을뚱 살뚱 결사적으로^^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보인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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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큰 소리로 울어 제껴야 주위 지체들이 함께 즐거워한다. 예수님(말씀) 안에서의 거듭남, ‘본 어게인’의 과정도 비슷하지 않을까?
나의 돈 우상, 거짓 착함, 음란, 질서 불순종의 구세계 앙시앵레짐이 깨져 나가고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기 위해서 내 육이 무너지는 요란한 파열음이 들리고 선혈이 낭자하고 마디마디 각이 떠져야 했다.
<59)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나의 할례? 삶에서 예수 십자가의 징표? 예배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음 얻고 공동체 나눔으로 내 삶을 공중에 높이 달아 올리는 것?
<63)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억지로라도 내 불신앙의 입이 닫히는 고난이 오니 하나님 은혜(요한)를 쓰게 된다. 조직의 권세 밑에서 입 다무는 상황이 되니 오히려 하나님 은혜가 깨달아지고 평강을 누릴 경우가 많아진다.
<64)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벙어리 된 답답한 마음이 하나님 주시는 때와 상황에서 그 깊음의 샘이 터지기를, 내 잘난 것과 세상 좋은 것에는 열린 입이 닫히고 혀가 잠기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