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02(눅1:26:38)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28)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아내와 나의 평안? 자격 없는 우리가, 줄로 매어주신 지체들을 목자로서 섬기는 은혜의 결과, 한 성령 안에서 한 말씀 들으며 대화의 내용과 방향이 같을 수 밖에 없기에, 지금 부부 사이에 최고의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직장에서 임원도 아닌 평직원이요 자녀들도 세상 스펙 자랑과 거리가 멀고 아직 전세에 사는데, 은혜 입는다고 그냥 평안한가 하는 물음이 왜 없겠는가? 다만 매일 말씀 보며 갈 뿐.
<30,31)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었느니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모르고 바로 서지 못하니, 주신 망하는 사건들, 돈의 망함과 세상 착함이 던져지고 처 박히는 사건들이 당시에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내 심령에 예수님이 오시는 큰 은혜의 사건이라고 하신다.
<35)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오랜 불임의 신앙생활 그리고 오만에서의 ‘네 죄 봐라’ 말씀 들림이 성령 임하신 사건이었고 그 후 매일 말씀을 듣고 적으며 이를 지체들과 나누고 갔던 것. 조선족 동포, 인도인 청년, 카톨릭 동료, 이 일이 어찌 내 힘으로 가능했겠는가. 오직 하나님이 하셨기에 가능한 일. 샬롬.
<38)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