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답이다.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누가복음 1:1-25
어제 예배는 나에게 근원부터 자세히 살피는 예배였다.(3) 나는 그 동안 정말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름 이 정도면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고난을 통해 우리들교회를 통해 계속해서 내 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조심스럽게 내 죄에 비해 고난이 약하다고 할 정도 죄 덩이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그 죄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가 정죄 하며 인정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어제 세례식 때 옆자리 않은 친구에게 재가 이쁘다 하며 여자들 얼굴을 평가하였다. 후에 문득 세례식이 천국에 잔치 인데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하나님과 얼마나 상관 없이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후에 왕이신 나에 하나님 찬송을 부를 때도 내가 과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최근 좋은 파트너를 보니 다시 안목의 정욕이 발동해 점점 사람을 의지하는 모습도 생각 났다. 예배에서 은혜 받고 회개한 후 목장 가서 마음이 또 무너지고 순종하기 싫어 하는 나의 악함도 보인다. 문제 내 수준은 딱 이것인데 너무 거룩한 척 살았다. 그래서 힘들었다. 내 눈은 너무 높은 내 현주소와는 달리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니 그 이유를 합리와 하려 하고 남을 정죄하는데 사용하려 했다. 그냥 인정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인정이 안되나 모르겠다. 최근에 있는 사건들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난 형편 없는 사람이고 그래서 주님이 필요하다. 또 최근에 나를 돌아 보게 하셔서 주님 없이 살수 없는 사람임을 더 확실하게 알게 심을 알겠다.(4) 어제 형이 많이 변했다고 인정 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이 재는 절대 안 변해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나였다.
너무 독특한 나였기에 약간에 변화에 주변이 놀라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낀다는 사람도 있다이렇게 독특한 내가 예수님을 알고 조금씩 인정이 되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지금은 비록 너무 작은 변화이지만 언젠가는 예수님을 닮기 소망한다. 나의 약함을 더 인정하고 예수님께 더 의지하겠다.
내 주변에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보면 당신들 죄 때문에 그래 라는 정죄를 하였다. 마음 속으로 평가만 하였고 죄의 결과라고 생각을 했다. 스스로 너무 교만 하여 남을 평가만 하였던 날 들을 회개 한다. 또 세상적인 복만 복이라고 생각하는 내 기복신앙에 끝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지만 고난이 왔다. (6) 남의 고난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다. 늘 욥의 친구들처럼 맞는 말로 상처 주지 않겠다.
나에게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 탓을 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를 꺼려 했던 모습을 회개 한다. 더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위로 받으려 하고 문제의 해결을 세상 적으로 찾았다. 기도 하고 예배 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한다 기도를 하겠다.(9)(13) 또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도 눈 앞에 어려운 현실이 다가 오니 믿음이 흔들렸고 하나님 말씀보다 내 세상이력을 더 신뢰하는 내 모습을 회개한다. (18)
나는 내 죄 때문에 고난이 왔다.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했고 나를 인정하지 못했다. 믿음이 흔들렸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원했다. 내가 이렇게 못났고 약하다 그래서 주님이 필요한다. 주님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