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갈라디아서 6:11-18
어떤 물건을 사러 갔다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꼭 사야 했던 것은 잊고 왔던 경우가 있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본질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고난이 오니 어느덧 주님에 십자가 보다는 내 현실이 먼저로 변했다. 십자가 보다는 내 평안과 돈이 중요 했다. 율법에 얽매여 아직도 잘못만 따지고 있고 행위만을 따진다. 늘 주님을 위해 주님 뜻대로 라는 말을 하지만 전혀 그렇게 살지 못 하고 나를 위해 내 뜻을 위해 산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십자가를 자랑하기 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자라하고 싶어하는 내 죄 성이 계속해서 보인다. 내 속에 예수에 흔적을 지니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솔직히 말로만 그랬지 정말 관심 없이 살았다. 예수님을 날 포장하는 도구로만 생각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그냥 모든 것이 자신이 없어진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 파트너들 가운데 마찰이 있는데 아직도 서로의 잘못만 따지려 하고 내가 피해자 인 것 같은 또 내가 좋게 보이려는 정치를 한다. 그 사람들의 영혼 보다는 오늘에 내 이익에 더 급급하다. 복음 보다는 영혼 보다는 내 이익만 따지고 있다. 오늘 파트너를 만날 때 예수에 흔적을 생각해 보겠다. 그 사람의 잘못은 덮어주고 내 잘못을 인정하겠다. 옳음 보다는 공감을 하겠다. 몇 일만에 다시 새벽 기도를 갔다. 가게 해주심이 은혜라는 말이 깨달아 진다. 고난 가운데 붙잡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다시금 초점을 주님께 맞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