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자기의 짐을 지라
갈라디아서 6:1-10
나는 과연 내 짐을 잘 지고 있는 사람일까? 내 주변에 어려운 일이 찾아오면 그 사람의 죄를 찾아 정죄하기 바빴다. 욥의 친구들 같이 정죄 하였고 마음 속으로 기복신앙의 끝으로 그 어려움이 죄 때문에 오는 것이라며 정죄하는 바리세인 같이 살았다. 온유한 심령으로 다른 사람을 향한 공감 보다는 정죄가 앞섰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 속에서 다른 사람의 죄만 보았지 내 죄는 보지 못하였다. 그러기에 사랑 없는 정죄로 옳은 말만 하며 돌을 던지며 살았다. 내가 그 자리에 와 보니 이제껏 주님에 은혜로 살았음이 또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닌 주님이 하게 해주셨음이 깨달아 진다. 한번씩 이 고난이 죽을 만큼 싫지만 내 죄에 비해 고난이 작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너무 형편 없게 살았다. 정말 주님에 은혜로 살았고 지금도 주님에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할 때 내 의로 여기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한 이였지만 내 영광을 위해서 하였다. 그러기에 선을 행할 때 나에게 영광이 없으면 낙담하고 넘어졌다. 성령을 위하여 심기 보다는 내 육을 위하여 심기 원하여 살았다. 성령을 위해 심는 삶을 살고 싶은데 정말 어렵다. 이 또한 주님에 은혜로 만 가능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