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짐을 지라
갈라디아서 6:1-10
나는 과연 내 짐을 잘 지고 있는 사람일까? 내 주변에 어려운 일이 찾아오면 그 사람의 죄를 찾아 정죄하기 바빴다. 욥의 친구들 같이 정죄 하였고 마음 속으로 기복신앙의 끝으로 그 어려움이 죄 때문에 오는 것이라며 정죄하는 바리세인 같이 살았다. 온유한 심령으로 다른 사람을 향한 공감 보다는 정죄가 앞섰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 속에서 다른 사람의 죄만 보았지 내 죄는 보지 못하였다. 그러기에 사랑 없는 정죄로 옳은 말만 하며 돌을 던지며 살았다. 내가 그 자리에 와 보니 이제껏 주님에 은혜로 살았음이 또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닌 주님이 하게 해주셨음이 깨달아 진다. 한번씩 이 고난이 죽을 만큼 싫지만 내 죄에 비해 고난이 작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너무 형편 없게 살았다. 정말 주님에 은혜로 살았고 지금도 주님에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할 때 내 의로 여기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한 이였지만 내 영광을 위해서 하였다. 그러기에 선을 행할 때 나에게 영광이 없으면 낙담하고 넘어졌다. 성령을 위하여 심기 보다는 내 육을 위하여 심기 원하여 살았다. 성령을 위해 심는 삶을 살고 싶은데 정말 어렵다. 이 또한 주님에 은혜로 만 가능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