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믿음으로 누리는 자유
갈라디아서 5:1-12
언제부터 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너무 성공 복음에 빠져 살았다. 그러기에 행위를 통하여 의에 이루려는 나에 의가 내 안에 깊숙이 자리 잡은 것 같다. 사람이 힘들어 지면 본 모습이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나도 속이고 살았다. 성공 복음인 사람을 경멸 하고 정죄 하면서 정작 나는 성공 복음의 대표 주자로 살아가고 있다. 아마 내 모습을 발견해 그런 사람들을 더욱 정죄하고 살았던 것 같다. 마치 남을 정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마냥 내가 더 의로워 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했다는 착각을 하며 정죄하며 살았다. 이런 율법주의에 사로 잡힌 바리세인의 같은 모습으로 살았다. 또 지금은 행위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나의 나약함을 보며 괜히 주님께 짜증 부리고 있다. 예전에 수 없이 고백하고 깨달았는데 또 까먹고 살았다. 나에 의는 예수님 한 분이다. 요즘 특히 흑암의 유혹이 너무나도 강하게 온다. 정말 흑암의 세력을 너무 쉽게 내 힘으로 가볍게 이기는 결단력 강한 의지가 강한 사람인줄 착각했는데 아니다. 흑암의 세력을 이기는 것도 또 의로워 지고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예수님 밖에 없음을 또 한번 깨달아 진다.
주님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