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누리는 자유
갈라디아서 5:1-12
언제부터 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너무 성공 복음에 빠져 살았다. 그러기에 행위를 통하여 의에 이루려는 나에 의가 내 안에 깊숙이 자리 잡은 것 같다. 사람이 힘들어 지면 본 모습이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나도 속이고 살았다. 성공 복음인 사람을 경멸 하고 정죄 하면서 정작 나는 성공 복음의 대표 주자로 살아가고 있다. 아마 내 모습을 발견해 그런 사람들을 더욱 정죄하고 살았던 것 같다. 마치 남을 정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마냥 내가 더 의로워 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했다는 착각을 하며 정죄하며 살았다. 이런 율법주의에 사로 잡힌 바리세인의 같은 모습으로 살았다. 또 지금은 행위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나의 나약함을 보며 괜히 주님께 짜증 부리고 있다. 예전에 수 없이 고백하고 깨달았는데 또 까먹고 살았다. 나에 의는 예수님 한 분이다. 요즘 특히 흑암의 유혹이 너무나도 강하게 온다. 정말 흑암의 세력을 너무 쉽게 내 힘으로 가볍게 이기는 결단력 강한 의지가 강한 사람인줄 착각했는데 아니다. 흑암의 세력을 이기는 것도 또 의로워 지고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예수님 밖에 없음을 또 한번 깨달아 진다.
주님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