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없는 후회
사사기 21:1-12
나는 지금에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이어서 끝까지 견디겠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지금에 고난이 마치 주님 때문에 주어진 것이고 내가 주님 때문에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는 사람처럼 생각 했다.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어찌하여 이런 일이 생기냐고 원망하는 이스라엘 민족처럼(3)내 죄의 결과를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마치 하나님 없으면 더 잘 사는데
하나님 때문에 내가 피해 본다는 식의 생각과 모든 죄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만 찾으려는 모습이 내 모습이다. 아니 내가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하다.
작년에 기존에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보겠다고 회심을 했다. 담배를끊고 술을 끊고 혼전 순결을 하겠다고 다짐 했다. 하지만 다짐한지 얼마 안 돼서 교회에서 만난 자매와관계를 맺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과 한 서약을 너무 쉽게 깨뜨리는내 모습을 본다. 하나님에게 잘못된서약이지만 서약한 것을 지키려는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악하게 자연스럽게 약속을 깨뜨리고 합리화를 하였다. 또이제서야 죄 고백을 하고 회개를 한다. 또 올해 초에 파트너와 점점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마음이불안하여 세상적인 방법으로 고리를 만들려고 몇 번 술을 마셨다. 이렇게 하나님과 한 약속은 깨고 또다시 술을 먹는 정당성과 합리화를 하였다.
고난은 100프로 내 책임이다. 그외에도 수 많은 죄가 생각 난다. 하나님께 부모님께 지은 죄들 아니 너무 많아서 나열하지 못할 정도로내가 한심한 죄인이다. 작년 말에 우리들교회 온 후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있었지만 내 스스로 나를보면서 믿음으로 잘 견디는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 했다. 나를 마치 욥처럼 고난 겪는 의인처럼 혹은 하나님이훈련 시키는 여러 성경의 의인인 인물과 대입해서 생각 했다. 하지만 난 아니다 그냥 철저히 내 죄 때문에고난 받는다. 돈과 사람을 우상시 하고 하나님을 경히 여겼던 내 죄값이다.
모태 신앙이라서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하나라도 실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