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11
기브아를 치려고 모이다.
사사기 20:1-11
미스바에 모이다.
힘든 사건을 겪을 때 마다 내 주변을 원망했다. 사람들을 만나도 내 주변에 대한 원망만 했고 (3)교묘하게 내가 피해자 같이 보이게 들어나게 했다.(4-7) 교묘히 말씀을 이용해 그들을 정죄 하였고 마치 그 정죄가 의롭고 하나님의 뜻인 마냥 생각 했다.(9) 또 내가 마치 하나님의 사자인 것 마냥 다른 사람의 죄와 연약함이 들어나길 바랬다.(10) 정작 나의 죄는 보지 못하고 나의 잘못에 대하여는 관대한 마음으로 죄와 타협하며 스스로 죄를 축소하고 무마하였다. 여러 고난이 왔어도 아직도 상황에만 집착하는 내 모습을 본다. 죄에 관한 깊은 회개나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 보다는 죄를 발견했으니 다시 복을 달라는 식의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상황에 몰리다 보니 내가 얼마나 가짜로 살아왔는지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는지 보인다. 정말 세상에 집착해 복 받기 위해 안달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수 없이 하나님을 원망하고선 원망 하지 않은 척 의로운 척 살고 있다. 또 하나님을 늘 내 도구로만 사용 하려고 했다. 그럼에도 붙잡아주셔서 감사하다. 고난 가운데 계속해서 새로운 말씀이 들린다. 늘 죄 가운데 있지만 붙어있게 하셔서 감사하다.
상황과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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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0장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