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사람과 첩
사사기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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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없으므로
내 인생에 내가 늘 왕으로 살았다. 겉으로는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고 늘 외쳤지만 마음속으로는 내가 했다는 생각을 했고 항상 나의 세상 이력과 내 얕은 지식을 믿고 교만하게 살았다. 또 돈과 세상을 우상화 하며 살았기에 하나님께 드릴 자리가 없었다.(1) 요즘 유통업을 시작하는데 내가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과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 느껴진다. 바이어와 셀러 사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참 무기력 하게 느껴졌고 예전에 운이 좋게 사업이 잘됐던 이유도 하나님의 은혜임이 느껴진다. 다시 그분께 내 인생에 주인 자리를 드리고 싶은데 행함이 참 어렵다.
먹고 마시매
요즘 하도 멍해서 집에서 티비를 볼 때가 있다. 티비를 보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성경 읽어야 하는데 혹은 양육 책 밀렸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티비에 즐거움에 빠져 끝까지 볼 때가 있다. (4-9)
하나님 보다 우선순위가 되고 있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데 라는 갈등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보게 되고 티비를 끄지 못했다. 이런 습관이 경건한 생활을 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미디어를 접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즐거움뿐 아니라 지금 현실 상황에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겠다. 그리고 절제 하거나 끊기에 망설여지는 것들은 우선 끊거나 절제 하겠다.
작년에 담배 등 몇 가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끊었다. 그리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교만해졌다. 보이지 않는 죄가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몇 가지 행동을 절제한다고 내가 의로운 사람인 줄 알고 살았다. 요즘 계속 깨지고 깨진다. 이제까지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게 살았나 생각이 든다. 정말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이 답이다.
적용하기
성경 10장, 미디어 1주일 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