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성소
사사기1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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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24)
생각해 보면 작년 한해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회심한 후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 좋은 차 좋은 환경 경제적 풍요로움 등 참 축복 받은 환경이었다. 그 풍요가 나에 우상이 되어 눈을 가리었고 계속해서 우상을 만들었다. 물질에 우상 사람이라는 우상 잡을 수 없는 미래의 안정 이라는 우상 그리고 끝없는 교만 까지 결국 다 잃게 되었다. 이렇게 빼앗기게 되었다. (24) 그럼 왜 빼앗겼을까? 어렸을 때부터 풍요롭게 살던 집안 환경이 내 우상이었다. 물질의 축복이 너무 커 세상을 사랑하였고 하나님이 들어올 공간이 없었다. 그러기에 내 생명과 가족의 생명을 일게 할까(25)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허락 하신 것 이다.(26) 그리고 그것이 복이다. 정말 아프지만 복이다. 너무 큰 어려움 가운데 잠시 잠깐 쉴 틈이 생기면 끊임없이 죄의 본성이 올라 왔다. 또다시 사람 돈 환경을 의지하고 내가 했다는 교만이 지배 했다. 지금 새로운 파트너 들과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데도 순간순간 사람을 의지한다. 계속해서 돈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본다.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반복되는 사업 성공과 실패 속에 한가지를 깨달았다. 고난이 와야 말씀이 들리고 하나님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고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았고 세상 친구를 좋아하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늘 친구를 찾았고 아직도 세상 친구를 더 좋아한다. 그러기에 공동체가 없었고 힘들 때 날 위해 기도해주고 말씀 나눌 친구가 없다.(28)
많이 외롭다. 주님도 많이 외로웠을 것 같다. 이제 그분과 친구가 되고 싶다.
사로잡히는 날까지
계속해서 사람을 믿어서 실망을 했음에도 아직도 사람을 믿고 있다. 또 하나님 보다 세상에 관심이 더 있다. 이런 우상들이 결국 나를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상을 만들고 있다. (30) 빨리 우상을 허물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힘들다 보니 순간순간 상황이 원망도 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미울 때도 있었지만 나의 죄 때문에 그들이 수고 하는 것이 느껴진다. 이 모든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적용하기
성경 10장식 읽기. qt반복 묵상,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