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가 자기가 빼앗긴것들을 #52287;겠다고 이웃사람들을 동원해 단자손을 쫓아갔으나 오히려 네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하면서 생명까지 위협을 합니다. 단자손이 자기보다 강한것을 보고 돌이킬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단자손은 미가에게 힘으로 미가가 만든 신들과 레위인을 빼앗더니 한가하고 걱정없이 사는 라이스 백성을 칼날로 치고 성읍을 불사릅니다. 그리고 사로잡히는 날까지 우상숭배를 합니다
1년간 취업을 위해 참 열심히 자격증공부를 하고 내 수준에서 어려운 자겨증들을 연거푸 취득을 했습니다. 이제 이력서를 보내며 구직을 하고 있는데 몇군데서 거절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취득한 자격증 중 하나만 있어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그래도 불안하여 나름 철저히 준비를 했는데 ~ 자격요건이 많이 까다워졌습니다. 웬만하면 석사를 원하고 경력에서도 나이에서도 걸리고~ 마치 단자손처럼 나보다 강한 자격요건과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 빼앗김을 당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10년전부터 큐티하라고 했고 또 큐티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둘째는 아직 큐티를 하지 않습니다. 다른것은 순종적인데 말씀얘기만 나오면 인상을 쓰면서 못마땅한 표정을 짓습니다. 주일예배도 가끔 늦게 들어갔다고 하고 졸기도 하고 ~ 고등학교때 동아리도 스스로 만들어 동영상도 만들고 과제도 언어공부도 스스로 할만큼 열정적인데 ~ 그 아이안의 세상세력이 강해서 믿음의 모습들이 조금 들어갔나 싶으면 또 빼앗겨 버리고 마는것을 봅니다.
남편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일과 나의 일련의 일들, 그리고 둘째아이의 태도를 보면서 오늘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말씀보다 취업이 우선이었던것, 도움이 될 것 같은 이 분야의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의지했던것, 끝까지 돈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것, 여전히 라이스백성처럼 한가하고 걱정없이 사는것처럼 보이는 안 믿는 형제들이 약간은 부러웠던것, 아이들을 양육함에 있어서는 집안살림 잘하는 모습과 복종의 언어를 쓰는것이 최고인데 그러지 못한것등.......
정말 질긴 나를 위해 나보다 강한 단자손을 통해 내가 세운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기게 하시니 힘든 부분도 있지만 이를 통해 말씀이 깨달아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해 보고 배운것이 그냥 쉬지 않고 일하는것과 돈 모으는것 밖에 없어서 힘든데 내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이렇게 작은 사건들을 통해서라도 끊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큐티와 기도 말씀묵상을 걸르지 않고 집안일 열심히 하며 남편에게 복종의 언어를 잘 쓰겠습니다.
목장식구들을 잘 섬기기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