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2013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9-10)
간조때가 되어 수면을 가득 채웠던 물이 모두 빠져나가자, 만조 때에 드러나지 않았던 갯벌이 태양 아래 드러났습니다.
우리가지은 죄가 평소에는 감추어져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시면 회개와 고백으로 백일하에드러나는 이치와 너무 닮아 있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것이 없느니라”(마 10:26)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허물과 죄는 주님의 빛 앞에 낱낱이 드러나겠지만, 죄를 드러내는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우리의 가족들이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마 5:16)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