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삿 13: 21) "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
(질문) 마노아가 이적을 보고나서야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그의 아내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라 한것같이 나와 우리 가정에 반드시 죽으리라는 고백을 하며 살고 있는지?
50평생중 반을 주님을 믿고 살았지만 마노아처럼 이적과 기적을 바라는 수준의 어린아이 같은 신앙생활을 했다.적당히 주님을 믿고 세상과 타협한채 부귀와 영화를 꿈꾸며 이 세상에서 실컷 누리고 살다가 병들어 늙어 죽게 될 무렵 주님께 의탁하여 부끄러운 구원이 제 인생의 목표라고 내 나름대로의 꼼수를 쓰며 인생을 살아왔다.여호와 하나님이 마노아 인생에 찾아 오셔서 그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셨듯 내게도 주님이 말씀으로 평생 눈뜬 소경처럼 살아온 나를 말씀의 구조속으로 인도되는 기적같은 사건을 경험하게 하시었다. 나는 마노아처럼 자복하며 내가 죄인임을 주께 고백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때받은 은혜로 이렇게 말씀으로 나의 죄와 욕심을 꺽으며 '반드시 죽으리라'는 고백으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는 인생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 두 아들과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란 제목으로 큐티나눔을 했다.
큰 아들 지산이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처럼 아들을 주시면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한 우리의 첫 아들이라 스스로 금욕하고 세상과 구별하며 살아 가야하고 아빠인 나부터 그런 구별된 나실인으로 살기 위해 날마다 내 생각과 욕심이 죽어지도록 큐티말씀으로 목장예배로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묶여져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고 얘기를 하였다.
큰 아들 지산이가 젊은 나이에 나실인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것도 좋지만 인생 말년에 주님께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도 주님 보시기에 다 같은 것 아니냐고 진지하게 물어 왔다. 나는 속으로 어쩌면 그런것까지 닮냐고 감탄을 하면서 마태복음 포도원 수확을 앞둔 포도원 주인이 일꾼을 찾아 헤매는 비유의 말씀을 얘기해 주었다. " 아침 9시에 온 일꾼이나 오후 5시에 온 일꾼이나 똑같이 1 데나리온을 받았고 아침 9시에 온 일꾼이 이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주님은 똑같이 다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셨다. 아침 9시에 온 일꾼은 그만큼
주님과 함께 이 땅 가운데 천국을 누리며 산 것이고 오후 5시 인생 황혼기에 온 이들은 그만큼 자신의 죄와 욕심가운데 고생하며 그 값을 충분히 치르고 오신 분들이다. 내 욕망, 죄, 육적인 쾌락같은 육체의 정욕대로 사는 인생이 보기에 좋고 화려해 보여도 그처럼
허무하고 괴로운 인생도 없다. 아빠를 봐라 아빠를 보면 알수 있지않니. 하나니의 영으로 육체의 소욕을 누르며 말씀의 구조가운데 살아온지 3개월여밖에 안되었지만 그 변화된 삶은 둘 째치고 주님을 떠나 내 육체의 소욕가운데 살아온 내 인생이 지옥임을 나보다 너희들이 더 잘 알거다.
성령충만한 삶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사는 것임을 바로 천국을 누리는 인생임을 날마다 느기며 가지 않냐.내가 죄가운에 거하며 살았기에 우리 두 아들을 내 욕심으로 공부에 대한 집착으로 그렇게 학대하며 키웠던거고 나와 우리 가족은 그런 지옥을 살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착각하며 살았기에 그것이 우리의 인생 가치관이었기에 우리 두 아들의 출세를 위해서는 당연히 참아야하고 그것이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었다."라고 얘기를 하였다.
"아빠 엄마 곁을 떠나 군대 복귀해서도 큐티 말씀을 우선시 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며 성령의 소욕대로 지산이의 육체의 정욕과 나태함을 이기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애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목장보고서 나눔한것도 읽으며 내가 이곳 상하이에서 공동체에 묶여 지내기 위해 했던 노력을 군대에서도 애써 노력해야 한다고 애기를 해 주었다.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여 쉽지않은 싸움이 될거라고 나실인의 삶은, 십자가 도의 길을 가는 이들은 쉽지않은 좁은 길임을 말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 지산이 아빠, 엄마로서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소원이라고 얘기를 하였다. 이제 지산이가 미국유학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전문가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 아니다. 설사 청소부를 하더라도 예수님 믿고 그의 제자가 되어 이름도 빛도 없이 열심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바라보며 다른 이들의 복음을 위해 우리 두 아들이 산다면 나는 더 이상 바랄게 없고 지금부터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우리 부부는 이런 삶을 살아갈거라고 얘기를 하였다.
이제 몇 시간이면 큰 아들 지산이를 다시 떠나 보내게 된다.
마지막 한 번의 큐티예배가 남아 있다. 주님이 디자인하신대로 성령하나님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성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는 귀한 예배가 되길 소원한다.
(적용/결단)
1) 큐티예배후 서로 낱낱이 소통하여 지산이가 부대복귀후 말씀의 구조가운데 정착할 수 있도록 서로 진지하게 의논하고 지원해 주겠다.
2) 지산이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 주겠다.
(기도)
좋으신 주님. 마노아의 아들 삼손처럼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한것 처럼 우리 지산이를 움직이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세상과 구별되는 나실인의 삶을 살도록 지산이를 지켜주옵시고 육체의 정욕을 이기고도 남을 성령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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