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사사기 9:46-57
56,57절에 하나님께서 악행을 갚으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이렇게 나옵니다.
세상에는 끔찍하고 무서운 악행이 많습니다.
저는 소소한 악행을 저지른 것이 많아도 벌을 받지 않고,
자녀가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할 말이 많아서,
아비멜렉처럼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소리지르고 삐질 일이 더러 남았습니다.
얼마전에 시험보고 온 날, 딸이 별 중요하지도 않은 전화를 받으며
내가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말하려는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삼 주 이상을 말을 안하였습니다.
아들이 결혼을 앞두고 나름 속상한 일들을 전화로 말하는데
제가 더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 믿음 없다고, 너 낳아준거면 다 아니냐고
명동 거리에서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제자들이 지나가다가 인사도 엉거주춤하고 빨리 지나쳤습니다.
그리곤 시원하다고 생각하였고, 지금도 좀 그런게 있습니다.
아들의 구원을 놓고 목숨을 내놓는다고 기도한다면서
이건 이율배반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어쩔 수 없다며 오늘도 적용을 미루려고 합니다.
별 생각없이 큐티책에 적용을 쓰고는 덮어버립니다.
괘씸한 일이 자꾸 생각나고, 초코렛먹고 화는 좀 덜나지만
그래도 뭔가 해결을 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자녀가 받아선 안되고
요담의 저주가 저에게 임하여야 마땅합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적용할 용기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