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내 뜻대로 결혼하였더니 결혼자체가 지옥이었고 2007년에 이혼의 죄패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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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악은 그저 싸움닭처럼 매일을 전처와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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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악을 품으니 그 안에서 사단이 뿜어져 나오는데 정말 산불처럼 커져서 누구도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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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내 뜻대로 살았으니 사람에게 상처를 준 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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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상처받은 사람들(특별히 저의 학생들)을 위해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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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먼저 이루어지면 내가 남을 용서하는 것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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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부모를 미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음은 아직도 저에게 진정한 회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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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소송에 이어 집마저 가압류한 학부모를 용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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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용서가 참말로 잘 안됩니다. 저도 한낮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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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더욱더 깊은 가슴의 회개가 제 안에 일어나길 긴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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