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사사기 8장 1 - 12절 말씀입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울 때 자신들을 부르지 않은 것에 대해
불평합니다. 기드온은 자신을 낮추고 그들을 칭찬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달래줍니다.
기드온과 300 용사들이 세바와 살문나와 그들의 만 오천명의 군사들을 추격합니다.
기드온은 숙곳과 브누엘 두 도시에서 그들의 군사들을 먹일 양식을 구하지만 모두
거절당합니다. 기드온은 그들에게 세바와 살문나를 잡은 후에 징벌하겠다고 경고합니다.
기드온과 용사들이 미디안 군대를 격파하고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습니다.
왜 숙곳과 브누엘은 기드온과 그의 군사들을 돕는 것을 거부했을까요?
왜 에브라임 사람들은 좀 더 일찍 도움을 요청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났을까요?
누구나 승리를 좋아하고 도움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공짜를
좋아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전투 초반에 참가요청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미디안의 지도자들인 오렙과 스엡과 싸워 그들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은 전투에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고 피로한 군대를 먹일 식량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으며 감사의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들가시와 찔레로 징벌을 받아 마땅합니다.(7절) 그리고 그들의 망대가 헐리게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9절)
저 또한 감사함에 대한 표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학교 급여의 일부로써 저에게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와 아내가 살던 안산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지금의 아파트는 너무 큽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아마 보통의 크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사하고 얼마 안 되어서 아내가 저에게 장애가 있는 동생과 함께 살아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 보다 더 큰 공간을 주셨으니 당연히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라고 우리 부부에게 큰 아파트를 주셨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처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처남과 함께 사는 것을 꺼리게 되면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처남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나를 훈련시킬 사람으로 하나님은 처남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없음으로 사막의 들 가시처럼 괴로움을 당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들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내 것 인양 행동합니다. 나의 의로 판단해서 풍성한 하나님의 소유를 누구와
나눌 것인지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나의 망대가 헐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적용: 처남에게 하나님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도록 함께 살아 주어서 기쁘다고 말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함을 잊지 않게 해 주시고 들 가시가 나의 욕심에 상처를 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인도하셔서 모두에게 관대하게 대하도록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