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맺는 삶
어제는 수원시청 기독선교회 월례회의로 모여서 나라와 이북에 지하교회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동포들과, 수원시청, 믿는 우리 자신,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료들을 위하여 눈물을 담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난지 1년이 지나지 않아 성완종 리스트로 인하여 국무총리가 돈을 받았느니 안 받았느니 하는 등 나라전체가 시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대안 없는 비판으로 나라를 수렁으로 빠트리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을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경제를 이끄는 사람들이 정치하는 사람들 눈치를 안보고 꿋꿋이 자신의 맡은 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치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기 이전에 우리도 공동체의 일원임을 잊지 말고 우리나라라는 공동체가 잘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하여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 후에 마치게 된다는 말씀을 다니엘이 깨닫고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아 금식하며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다니엘서 9:2#12336;3)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할 수 있도록, 북한에서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지하 교인들을 위하여, 수원시청을 잘 이끌도록 시장님과 간부님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과연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는 잘못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질병으로 아파서 고생하고 있는 동료들을 위하여 심방을 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도함으로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적은 무리지만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를 격려하여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누가복음 13:6#12336;7)
예수님 당시에 무화과나무를 거둘 시기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시장하여서 배를 채우시기 위하여 무화과나무를 보자 그 나무가 무성함으로 열매를 얻고자 하였으나 열매를 발견하지 못하자 찍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복음의 결실은 하나도 못하고 있는 잎만 무성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돌아보자 나도 이와 같음을 알기에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은 포도원 지기로서 우리를 포도나무의 가지로 삼고 극상품의 열매를 원하고 계십니다.
<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이사야 5:1#12336;4)
1) 그러나 우리들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잊어버리고 애굽의 종살이를 한 결과입니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2) 언약을 주시며 제사장 나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길 모범을 보일 자로 삼아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9:5#12336;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3) 이것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로마 속국, 2,000년 동안이아 유랑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2. 무성한 잎(종교생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에는 토라, 율법, 규례, 절기, 예루살렘 성전이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2) 그런데도 예수님은 제사장, 서기관들이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9: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3) 마가복음 15장 1#12336;15절을 보면 로마는 법치국가였으므로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고 판단을 하여 놓아주려고 하였으나 바나바를 놓아달라고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말씀하십니다.
4) AD 70년에 철저하게 망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21: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잎만 무성하고 종교 생활에 빠진 결과입니다.
3.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0:2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사도행전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3) 기도 응답과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4) 어디서든지 형통하는 삶, 즉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창세기 39:2#12336;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