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사도행전 1:6#12336;9)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 동안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자신에게 들은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사도들이 예수님에게 ‘주님!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세울 때가 지금 입니까?’ 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이 지켜보는 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자 구름에 가려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 하신 말씀이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들조차도 예수님이 세우실 나라가 지금입니까? 라고 묻고 있지만 예수님을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도들과 예수님의 생각차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들은 지금 당장 일어날 일에 대하여 물으시지만 예수님을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복음을 증거하여야 하는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면서 그제서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성령을 받고 성령이 주시는 권능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에게도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나는 갑자기 뜨겁게 받은 것이 아니고 요한복음 3장 8절 말씀처럼 서서히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주님이 나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분명히 이 세상 나라에 있지 않고 하늘나라를 선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12#12336;16)
약속하신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모여 있었던 12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성령이 임하셨고 베드로가 담대히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라고 말을 합니다.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증거하신 것도 이해가 되었으며 유다가 예수님을 판 사건도 성경에 나와 있음을 말하였습니다.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해야 하며 성령이 말하게 하실 때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쓴 이야기로 믿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성령께서 나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주실 말과 능력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