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모퉁이 돌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마가복음 12:9#12336;11)
하나님은 예수님을 최후에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사람들이 공경하리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버린 돌처럼 여겼지만 건축을 지을 때 모퉁이 돌이 된 것처럼 우리 인생에는 없어서는 안 된 귀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모퉁이돌이라는 찬양을 불렀을 때 그 감격스러웠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인생이라는 건물을 지을 때 꼭 필요한 모퉁이 돌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 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 이다.>(29#12336;33)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간혹 우리가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있는데 모든 것 중에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선교와 교회일, 사업하는 일로 우선시되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는데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면 자연히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때로는 예배를 드린다는 명목으로 예수님 사랑보다 우선시 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인생에 모퉁이 돌임을 아는 사람만이 고백할 수 있는 일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들 대수에게 이 말을 하여 주면서 먼저 해야 하지만 대학교에서 하는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되 우리가 맡은 일들도 최선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이 연약함으로 이 두 가지를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기도하면서 열심을 내다보면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자기 일을 등한시 하면서 주님의 일만을 쫓으려는 모습은 잘못된 신앙자세입니다.
<마태복음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렇게 말하는 나라는 존재도 하염없이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내가 져야 할 십자가라면 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