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이들은 밭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가복음 11:7#12336;10)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을 할 때 사람들은 겉옷을 펴매 호산나 다윗의 왕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하면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군중들은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저희가 다시 소리 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외치는 모습을 봅니다.
참으로 인간들의 완악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금방 찬송하다가도 돌아서면 배반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속에도 이러한 모습이 많음을 보면 회개를 합니다.
삶이 그렇게 쉽게 찬송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음을 알고 깨어 있기를 힘쓰고자 합니다.
찬송을 하는 내 입을 주님이 주장하여 배반과 저주를 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15#12336;18)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갈 때에 제일 먼저 한 것이 성전에서 돈으로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내는 성전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룩한 곳에서 환전을 하며 아무 기구나 가지고 다님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나의 모습은 어떠한까요?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거룩한 곳에서는 경건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예배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만남인 기도를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찌꺼기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다른 어떤 장소에서도 주님을 만날 수 있지만 예배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예배를 예배답게 하려는 모습이 주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돈으로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쫓아내는 과격한 일을 하는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죽일까하고 그 당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백성들은 교훈이 새로우므로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한편으로는 대적을 하고 한편으로는 기이하게 여기는 지도층과 일반 무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줄도 모르고 대적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지도층에게는 대적을 받았으며 무리들에게는 기이한 사람정도로 밖에는 보이자 않았던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나타내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음을 본문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내가 연약해 질 때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로 승리하였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출근 할 때에 보니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개나리와 진달래, 산수유 등이 멋있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모습을 뽐내고 있었으며 직장을 행하는 나에게도 주님의 모습을 아름답고 곱게 나타내라고 하십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