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니엘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했기에
옷니엘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 옷니엘은 쓰임 받았을 뿐 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영광이 주님께 있음에도 옷니엘이 부러운것은 여호와의 영이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이
강팍한 내마음을 선하게 이끌어 주시고 비난과 원망을 용서와 눈물로 바꿔 주신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얼마전 1% 초저리 대출에 혹하여 집 사는 일을 알아보느라 정신을 온통 집가격과 분양 정보에 뺐기고,
휴대폰만 바꾸어도 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만나지도 연락도 안하고 지내왔던 지난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밤에는 핸드폰 마케팅 홍보동영상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이렇게 쉽게 돈을 벌수 있어? 하면서 히히덕 거렸습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일지도 몰라~ 라며 합리와 했지만
사실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찔림을 애써 외면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오겠어?
불법도 아닌데 이게 죄겠어?
돈 좋아하는 아내를 붙여주신것도 하나님인데 돈 더 벌라고 하시나보지~~
이렇게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돈을 위에 놓으니 바로 하나님의 인간막대기이신
사장님과 상무님 두분이 총동원 되서 2시간 넘게 이유없이 쪼임을 받았습니다
이유없이 2시간을 개무시와 개멸시 개치욕을 겪으니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터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재혼식 큐티본문에 대한 목사님 설교를 찾아 듣고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약속했던 지난 저의 고백과 지금의 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세상신을 섬기고 있었다는 회개를 하나님께서 하게 하셨습니다
회개를 하니 몇일간 올라온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눈물로 바뀌었습니다
평안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자 선물임을 깨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