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 3:6#12336;8)
오늘은 마가의 다방에 성령을 경험한 사도들이 행한 놀라운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특징은 예수님 당시에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며 함께 생활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는 복음을 위하여 파송된 사람들입니다.
사도시대가 있었고 제자들이 가르치는 속사도 시대가 있었고 교부 시대로 이어집니다.
그 당시에는 예수님이 살았던 이야기가 생생하여서 예수님이 행한 사역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목요일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겟세마네란 뜻은 기름틀이라는 말로 콩이나 깨를 짜듯이 드린 곳입니다.
<마태복음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옮겨 주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금신상에 절하라고 하였지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7배나 더 뜨거운 불에 던져졌지만 머리털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4명이 보였고 천사로 표현되고 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있었습니다.
이 때 한 유명한 말이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 이다.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다니엘서 3:117#12336;18)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셨습니다.
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재산이나 생명을 잃어버린다고 하여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더 높은 차원의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욥의 경우에는 소떼와 양떼를 치셨고 아들과 딸을 치셨습니다.
자신의 몸에는 악창과 종기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마누라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그 때의 한 말이 <욥기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입니다.
<시편 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예루살렘에는 12개의 문이 있습니다.
양이 들어가는 양문이 있고 물이 들어가는 수문, 말이 들어가는 마문, 똥오줌을 나르는 분문, 지도자들과 일반 백성이 들어가는 사자문 등이 있습니다.
미문에 앉아 있는 거지에게 베들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기적의 주인공이셨으며 우리도 기적이 일어나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표적은 싸인이며 기적이라는 말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기적 대표되는 4가지가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 10가지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켰습니다.
가다가 홍해가 육지처럼 갈라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성경을 재미나게 이야기 한 사람으로 우리 아버지가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정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어머니가 양을 잡았다고 하였지만 염소를 잡았고 그 염소의 피로 야곱의 아들들은 요셉이 죽은 걸로 야곱을 속였습니다.
성경을 분명하고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울이 극적으로 회심하여 바울이 된 것도 기적이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로 믿어지는 것이 기적입니다.
여기서 신앙의 출발점이 시작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두 규빗으로 하룻길을 걸어갈 정도로 메추라가가 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흑암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 어둠은 더듬을 만한 어둠이었습니다.
성경을 자세하고 정확히 읽어야 그 말씀하시는 뜻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불러내셨으며 광야를 지나게 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인도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엘리사와 엘리야 시대에 행한 기적입니다.
850명과 극한 대치 속에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 기도가 짧습니다.
<열왕기상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말 그대로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큰 힘이 여호와이시며 그 큰 힘을 일반사람들에게도 보여주옵소서.‘
하나님이 역사가 필요할 때가 그 때입니다.
세 번째는 예례미야는 기적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낼 때에 기적을 행하십니다.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그 당시 고기는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린 고기 이었습니다.
바울도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린 고기를 시장거리에서 팔았으므로 안 먹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다니엘서 6:22)
네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가운데, 그 이후 사역에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지팡이로 뱀을 만들자 애굽의 술사들도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하여 기적을 사용하십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첫 번째가 언어가 바뀌었습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능력이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 성령이 나와 함께 함으로 기적을 이루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환자가 병이 스스로 나은 것과 의사가 낳게 해준 것도 기적입니다.
오병이어도 기적이지만 밀을 심어 백배를 넘는 수확을 한 것도 기적입니다.
우리가 안 넘어지고 살아가는 것도 기적입니다.
검은 반점이 있는 소가 흰색 우유를 낫는 것도 기적입니다.
미스테리가 기적과 뿌리가 같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셀 수도 없이 나타내셨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계산으로 안 된다고 말하지 마셔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놀라운 일도 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은과 금,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라면 둘 다 취하면 좋지만 하나를 취하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십시오.
주님 한분으로 만족을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나누어 주십시오.
당신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상이 모두가 기적입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도 환자에게는 기적입니다.
날마다 기적을 일구어 가는 당신이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큰일도 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