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5)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좌절과 절망 속에 사는 것보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독수리처럼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단어가 연상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연애, 결혼, 출산, 대인관계, 내 집 마련, 희망, 꿈
요즈음 젊은이들이 말하는 7포 즉 7가지 포기입니다.
3포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 하는 것이고 5포도 있습니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의대, 한의대를 제외한 다른 과의 학생들도 졸업을 하는데 거의 5#12336;6년 이상이 걸립니다.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 가고 여자들의 경우에는 국외 연수 등으로 1#12336;2년 이상이 걸립니다.
졸업자 보다 졸업예정자를 더 뽑기 때문에 학적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비를 벌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자신을 갈고 닭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기성세대인 엄마, 아빠의 삶도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가사를 책임져야 합니다.
한 아버지에 대한 광고가 생각이 납니다.
야근은 괜찮아 피곤하고 힘들어도 괜찮아 아빠니까?
엄마는 가족을 사랑하니까 힘들어도 일어서며 삽니다.
ceo는 괜찮은 것 같다고요?
이건희 회장 밤늦게 2시까지 간부들하고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 아침 6시에 일어나 회의를 하였습니다.
간부들이 의아해 하자 회장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한 잠도 못 잤어.
삼성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나라 경제를 어떻게 하면 일으켜 볼까하고 한 숨도 못 잤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목사라고 쉬운 것 같게 보이지요?
과거에는 목사라고 물으면 존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are you 목사?
so what?
목사입니까? 그래서 어떻다는 거요?
장관, 시장, 국회의원 괜찮을까요?
대통령은 근심이 없을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이 술 마시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마 엄마 품속에 있는 아이가 제일로 행복할 것입니다.
삶이 버겁고 힘들고 버티며 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죽 했으면 믿는 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이 재림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시몬 베드로를 기억하십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고기잡으로 디베랴 바다로 갔습니다.
고기잡으로 간 제자가 7명이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배 오른편에 던져‘라고 하여 오른 편에 던지자 빈 배 두 배에 실지 못할 정도로 잡았습니다.
이에 주여 나는 죄인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로 절망하였습니다.
그렇게 호기 당당하게 말하였던 그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심지어 저주까지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먹고 살기 위하여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말을 하지 그대로 바다로 뛰어 내려갔습니다.
물가에 나오자 예수님이 조반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7)
3번이나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두 번이나 네가 나를 내게 아가페처럼 사랑하시느냐고 물었고 마지막에는 필리아처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버리자 않으셨습니다.
처음에 베드로를 만났을 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쫓아갔습니다.
이런 베드로가 얼마나 실망이 컸겠습니까?
이런 베드로에게 다가와 사명을 주시려고 주님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네가 형제처럼 사랑한다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최장로님이 새벽기도회에 며칠 빠지고 있습니다.
늘 보던 사람이 안 나오면 궁금해지는 법입니다.
목회하면 행복 목회를 꿈꾸지만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그렇게 잘 된다면 당신이 해보시오?
저도 작년 여름까지 3년 반 동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하고 많은 비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개척교회를 해서 100명 이상을 부흥시켰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괜찮은 목회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한 지교회가 문을 닫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목회를 할 때도 눈물 날 때가 있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습니다.
로마에서 도망치려고 하자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자 주님!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물으시면서 다시 로마로 행했다고 합니다.
주님은 좌절하고 낙망될 때에 우리에게 찾아와 용기와 힘을 주십니다.
베드로처럼 내가 있는 자리에서 굳건히 서 있다면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