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13: 9) "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하리라. "
(질문) 주님은 오늘 왜 나와 우리 가정이 불 가운데에 던져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고 말씀하실까?
지난 달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받고 내 죄 보기가 시작되어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결단한 후 상하이에 돌아와서 오늘까지 내 주변 환경을 통해 주님은 나와 우리 가정을 은같이 연단하고 금같이 시험하고 계심을 몸으로 체휼하고 (9절)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를 날마다 목청껏 외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나와 우리 가정에 은같이 금같이 연단하고 시험했던 사건에 대해 회고하면 :
첫번째 사건이 식당 때문에 나와 아내가 교대로 설 연휴를 보내기로 했는데, 내가 한국에서 돌아온 후 아내와 지환이가 한국으로 설 세러 간 사이 한국에서 은혜받고 목자님으로부터 처방받은대로 나의 중독인 음란동영상을 보지않고 큐티를 통해 주님의 법을 따라 사는 것이다. 음란동영상같은 나쁜습관은 내가 초교6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우연히 집안 장농속에서 발견한 도색잡지를 보고 난 뒤부터 생긴 습관이었고 지난달 나의 대회심 사건이전까지 음란잡지에서 음란동영상으로 나쁜습관에서 하루에 한 편이라도 보지 못하면 안되는 중독으로 진화 발전해 가는, 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나의 큰 사탄. 마귀였다. 지난 달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으로 은혜받을 때 주님께 울며 기도했던 것이 바로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나의 큰 대적 음란의 영이었고 이렇게 은혜받고 상하이로 돌아가면 또 다시 음란의 영에 사로잡혀 주님과 더 멀어질텐데 다시는 죄의 종노릇하기 싫다고 주님께 매달리듯 애원하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이 상하이 사업장을 접고 한국으로 오라하시면 오겠노라고 결단하였고 목장에서 나의 이 문제를 오픈했더니 목자님의 처방이 상하이 사업이 기반이 잡히고 안정이 되었으므로 무리하면서까지 한국으로 오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시어 상하이 가서 우선 주일 성수를 지키고 큐티, 인터넷 주일설교등을 통해 말씀의 구조 가운데 나와 우리 가정이 들어오는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상하이에서도 우리 가족끼리 목장예배를 드리고 목장보고서를 부부목장에 올리라는 처방을 하시어 될 수 있으면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묶여 있을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내와 지환이가 없는 나 홀로 지내는 상하이에서 주님의 은혜로 설 연휴내내 하루도 쉬지않고 식당을 열었고 큐티하고 내 죄를 공개하도록 나눔을 올리는 기적같은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주님의 은혜에 덧입어 음란의 영을 #44542;고 큐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사건이, 설 연휴전 나의 나태함으로 식당허가증 유효기간이 1년 반이나 지난 것을 모르고 지내다 관계 당국의 경고를 통해 알게되었고 몇 개월에 걸쳐 어렵게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식품위생관리국에 제출했지만 마지막 원 집주인의 동의서가 누락되어 서류가 반려되었다. 그래서 2차 집주인에게 원주인이 2차집주인에게 우리한테 가게를 임대해도 좋다는 동의서를 요구하자 과거 이 식당이 주상복합 건물이라 식당허가가 안되는 것을 어렵게 #44876;시(돈을 주고 유력자와 연결해서 해결하는 중국특유의 관습법, 불법행위)를 통해 허가증을 따냈고, 자신은 그러기에 이 문제에 연루되고 싶지않으며 이 문제도 그 때처럼 우리보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황당한 얘기를 하는거다. 그래서 원래 허가증을 처리했던 조선족 담당자에게 문의했더니 그런것은 그냥 집주인 싸인도용해서 하면 된다고 이곳에서는 전부 다 그렇게 한다고 얘기를 하였다. 몇 사람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문의하니까 뭐 그런것 갖고 신경을 쓰느냐고 내가 싸인 도용하면 누가 아냐고 이것 갖고 문제될것도 없다고 오히려 나를 이상하듯 보는 거였다. 그래서 마침 그날이 토요일이라 월요일날 가서 내가 싸인한 것 갖고 갈려고 마음을 먹고 2차주이에게 싸인이 든 임차계약서 카피본을 달라고 요구했더니, 자기는 그런것 없고 나보고 관리국 가서 그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갖고 하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거다.
그 다음날 3월1일(주일) 새벽에 큐티하려고 큐티인을 펴고 3.4월호가 새롭게 시작하는거라 앞에서부터 한 장 한 장 보다 발행인 칼럼에 " 말씀에 의거해서 즉시 순종하면 그때
부터 나의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 될거고 때에 맞는 순종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말씀이눈에 들어 왔다. 그래서 이 문제를 류목자님과 나의 형같은 목자님에게 나누게 되었고 함께 기도 부탁을 드렸다. 류목자은 내가 본 발행인 칼럼 내용과 일치된 말씀으로 내게 말씀해 주셨고 두 분 다 내가 싸인을 도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처방이 나왔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갖고 지체들과 함께 기도를 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렸는데 마침내 3월6일 김형민 목사님의 새벽큐티설교에서 바울처럼 나의 권리를 건강하게 주장하라는 말씀을 듣고 용기가 생겨 집주인에게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식당허가증은 나올 수 없는 것이고 그러면 이 식당은 관리국에 의해 폐쇄조치 당할 것이다. 그전에 공상국등 관계 당국이 이 식당 허가증 유효기간 지난 것에 대해 계속 경고를 하고 있고 조만간 벌금등의 행정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많다. 이 동의서는 집주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이고 이것이 준비가 되지 않아 받는 모든 경제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그냥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나의 권리를
말씀대로 건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로부터 3일 후 집주인으로부터 동의서를 준비하겠노라는 확신을 받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주 서류를 제출하고 통과되어 이번주 금요일(4월3일) 허가증을 받게 되었다.
세 번째 사건은 우리 큰 아들 지산이 군 휴가기간 동안 홍콩으로 여행가는 문제이다. 이 사건은 지금도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세상적인 성공과 출세에 눈이 멀어 두 아들을 매를 들어 혹독하게 어려서부터 공부를 시켰고 그것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유럽여행, 미국 유학같은 헛맹세를 남발하여 큰 아들이 군복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홍콩으로 친구와 함께 여행갈것이며 비행기 팃켓팅도 호텔도 예약을 다했으니 돈을 달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아내와 나는 너무도 어의가 없고 황당하여 우선 이문제에 대해서도 우리 목장 공동체에 보고를 드렸고 지체들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말씀에 따라 내가 십자가를 지는 적용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가고 있고, 예전처럼 분내지 않고 명령조로 단호하게 거절하지 않고 장문의 이메일을 통해 나와 가족의 사정과 입장에 대해 설명하여 포기할 것을 간곡히 설득하고 있다. 아직도 그 여행에 대한 미련이 지산이는 남아 계속 어린아이 보채듯 보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또 최근에 지산이 군 부대 행정병의 업무처리 미숙으로 비행기 티켓팅 비용청구가 늦어져 티켓팅이 안되었고 다시 상급부대에 비행기 팃켓팅 비용을 청구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예약한 비행기 티켓이 취소될 위기에 처해있으니 나 보고 대신 그 비용을 물어 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긴급히 받았다.나는 부대에서 일어난 일은 부대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고 이런 일에 함부로 민간인 특히 부모가 개입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님을 알아듣게 설명했다. 부대에서 돈이 늦게 나오면 휴가를 연기해서 와도 되고 굳이 무리할 필
요는 없을 것같다는 얘기를 누누히 말했는데도 마음이 조급해서 월요일까지 돈을 안내면 휴가를 못가고 그러면 자신한테 곤란한 일이 생긴다고 엄청 조급해하며 지산이는 하루에 몇 번이고 국제전화를 해 오고 있다. 곤란을 겪게 될것이 예정되었던 휴가 일자에 나오지 못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조급하고 곤란을 겪는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전화가 올 때마다 나 보다 아내가 조급해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얼마 되지도 않은 돈 주자는 입장
이고 나는 괴롭더라도 더 두고 보면서 사건의 진행 과정을 두고 보자는 입장이다. 그래서 어제 목자님께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렸고 기도 부탁과 처방을 부탁드린 상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는 음란이라는 큰 사탄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고 말씀이 내게 들어오는 순간 답답하고 꽉 눌렸던 가슴이 스르르 녹아 내리면서 회개의 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보혈은 내게있어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같은 것이다. 그 때 이후 나는 날마다 큐티를 통해 나의 죄와 온갖 더러운 것들을 씻김받는 은혜를 맛보고 있고 어쩔수 없는 환경을 통해 우리들교회 큐티 나눔방에 올릴 수 있는 권능을 부여받아 이렇게 상하이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공동체에 묶여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하나님의 감동 감화하심의 역사로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내게 임했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된대로 지켜 행하도록 말씀의 구조속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세상의 관습법을 따라 싸인을 도용하라는 (2절, 4절)거짓 목자, 선지자같은 이들의 예언과 처방에 넘어가지 않고 바로 목자님에게 문제를 오픈하고 처방을 기다리며 말씀과 기도로 문제를 구속사적으로 해석하려고 애쓰는 영적 분별력을 갖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교만하여 내 뜻대로 되지않으면 조급해져 혈기가 나고 분을 쉽게 낸다. 심지어는 내 입에서 욕까지 하고 있다. 아직도 옛 노예근성이 남아있어 날마다 성령의 소욕을 거역하고 옆에서 보고있는 아내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지산이 문제는 우리 부부에게는 쉽게 격동되고 혹시 내가 너무 민감하게 대처하는 것은 아닌지 얼마 안되는 돈 그냥 주고 말어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말씀을 비추어 보거나 기도를 해봐도 그것이 내가 우리 큰 애를 위해 십자가 지는 적용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었고 분명히 나와 우리 가정, 그리고 우리 지체들의 기도대로 분명히 주님은 이 사건을 통해 우리 가정에 일깨우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을 사건 당사자인 지산이가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고 나를 포함한 우리 가정도 꼭 깨달아야 할 구속사적인 의미가 있을 것을 나는 확신하고 있다.
지산이는 나의 해결방법에 대해 몹시 당황해 하며 이해를 못하여 억울해 하고 분까지 내고 있다. 나와 우리 가정 특히 지산이가 지금 (9절) 삼분의 일 가운데 택정되어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을 받는 과정가운데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 연단의 과정을 통하여 내게 찾아오신 주님이 우리 지산이를 찾아가시고 그 참을 수 없는 고통속에서 (9절)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애통해하여 주님이 지산이의 애통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기뻐하시어 내 백성이라 하시며 우리 지산이가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하는 고백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남들이 다 한다는 돈을 줘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방법 보다는 식당 허가증을 해결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전쟁이 될 수 있도록 내 방법과 지혜를 내려놓고 주님의 때가 오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다.
(적용/결단)
1) 자기 뜻한대로 안되자 지금 혼란에 빠져 성 내고 있는 지산이에게 어제 내가 완강하게 거절하고 화를 낸 이유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 조그조근 설명해 주겠다. 그리고 지산이가 왜 곤란에 빠지는지 다른 날짜에 휴가 오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물어 보겠다. 앞으로 지산이하고 얘기하다 화가 나면 일단은 전화를 끊겠다고 지산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내 생각을 정리한 다음 이메일을 통해 막힌 부분에 대해 차분히 설명을 하여 이해를 시키겠다.
2) 오늘 가족 목장예배에서 말씀과 연결해서 이 문제에 대해 나누고 가족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결정에 참고를 하겠다.
(기도)
좋으신 주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저와 우리 가정에 허락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우리 가정을 음부에서 빼내어 주셔서 복음의 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은같이 연단하고 금같이 시험하는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면도칼로 썩어 문드러진 나의 세상 가치관과 욕심을 도려낼 수 있도록 용기 주시고 그 죄패를 우리들교회 큐티 나눔방에 가감없이 오픈할 수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를 통해 내 죄가 공개되고 그 죄가 내게서 힘을 잃어 다시는 내게 역사하지 않도록 주님이 은혜내려 주시옵고, 말씀을 저희 가정을 세워 주소서. 이를 통해 내 주변의 수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저와 우리 가정을 그리고 사업체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