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12: 10~11)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다."
(질문) 주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할거라고 말씀하실까?
우리 부부가 20여년을 기독교인으로 살고 두 아들을 모태신앙인으로 성장시켰지만, 나는 반평생을 어머니의 인본주의, 공,맹사상, 기독교 이단종교 등의 거짓목자에 빠져 세상의 출세와 성공을 꿈꾸며 지금까지 살고 있었다. 가난하고 헐벗었기에 부귀영화를 꿈꾸었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이 잘사는 방법은 공부가 유일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다지 공부에 재능을 보이지 못했고 내가 원하던 과와 대학을 가지 못했다. 그래서 두 아들에게 내가 능력없음으로 인해 받았던 수모와 굴욕을 안겨주고 싶지않았고 반드시 1류대학을 보내 대학교육부터 대한민국 상위 1%로 시작해야 말년에도 그 후광으로 내가 꿈꾸어 오던 출세와 성공의 길로 가는 첩경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 아들이 중국 상하이에 온 이후 나는 두 아들에게 영어, 중국어, 수학을 중심으로 매를 들어 혹독하게 가르쳤고 그로 인해 어린 아이들이 초,중, 고교때 아빠와 누리고 교류해야 하는 중요한 감정, 대화 특히 아빠로부터 보고 배우는 사회성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였다. 모든 것을 바쳐 그냥 공부의 노예로 키웠던 것이다.
이런 성공에 눈이 어두워 아이들 1류대학 진학을 위해 내 가정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성취하고 싶은 욕심에 아내를 잡고 아이들을 채찍으로 내몰아 (2절) 우리 큰아들이 허영이라는 육체의 정욕에 예루살렘이 에워쌈을 당하듯 에워쌈을 당해 세상적인 가치관이 천하만국이 예루살렘을 치듯 우리 아이를 집어 삼키려 하고 있다. 주님의 은혜로 이제야 나의 인본주의 색안경이 벗겨지고 우리들교회 말씀의 구조속에서 주님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거짓목자에 속아 허황된 꿈을 좇아 결국은 썩어지고 사라질 인생이란 것을
깨닫게 해 주셨다.얼마전부터 주님의 말씀으로 스가랴서같이 예루살렘 성전이 회복되듯 나와 우리 가정의 성전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립되고 회복되어 가고 있다.
나는 지금도 나와 우리 가정이 인본주의 심장이 도려 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식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것이 나와 우리 가정이 살아날 유일한 길임을 나는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안다. 그것이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 것임을. 목사님 설교말씀처럼 부부가 연합하기 위해 한 쪽의 생살을 도려내고 나머지 한 쪽을 채우는 고통이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듯 예수님의 심장을 이식하는 것, 즉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은 이 보다 더한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지난 목사님 설교 말씀에 동상에 걸려 썩어가는 살을 면도칼로 도려낸 탈북녀의 얘기가 생각이 나는데 영적으로 지금 내 처지가 그 탈북녀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목자에 속아 내 삶의 반평생이 이런 나의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썩어 문들어 졌고 이런 암같은 세상의 욕심을 그냥 두면 이것이온 몸으로 퍼져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이런 나를 주님은 우리들교회에 인도하셨고 지금까지 말씀의 면도날로 내 썩은 가치관들을 날마다 도려내고 계신것이라 믿고있다.
(10절) 주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내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시어 (1절)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존귀하신 하나님이 나를 비롯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아지고 낮아지셔서 그 크신 하나님이 여인의 자궁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의 죄, 특히 내죄를 대신해 십자가의 형틀로 돌아가셨다는 말씀이 믿겨져 주님을 바라보며 애통해하는 은혜가운데 사는 축복을 주셨다.
주님은 나의 죄를 위해 그 모진 수모를 당하시며 돌아가셨고, 주님의 보혈로 나는 원수, 마귀의 음부의 권세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우리 큰아들 지산이를 허영의 구덩이에서 건져내는 일, 나쁜목자인 나로 부터 지금까지 몸으로 배우고 익힌 세상 가치관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깍는 고통과 그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1절)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오늘 내게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을 구원하고 회복시켰듯이 나와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고 있고 특히 지금 방황하고 혼란해하는 우리 큰아들 지산이도 반드시 나처럼 구원해 주실것이라고 내게 힘주어 말씀하시는것 같다.
(적용 및 결단)
1) 구약성경 창세기 마지막장까지 중요 부분 필기하면서 읽겠다.
2) 목사님 주일설교 창세기편 중 한 개를 듣겠다. 그리고 자기전에 주님이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신 것과 부활에 대해 묵상하고 지산이와 지체들을 위해 애통해하는 기도를 하겠다.
(기도)
좋으신 주님. 세상의 가치관과 내 욕심을 도려내는 일이 바로 주님의 심장을 이식하는 과정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미 내 살과 뼈의일부가 되어버린 나의 욕심, 가치관같은 죄악들이 큐티로 인해 도려냄을 당하고 그것이 큐티나눔방에 오픈되어 날마다 내 죄가 목매임을 당해 주님의 새로운 살이 돋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옵소서.
끊이없이 밀려오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처럼 적들이 몰려와도 당황하지 않고 주님이 싸우시는 전쟁임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아빠, 남편,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