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큐티 본문은 스가랴 9장 9절-17절 말씀입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말씀을 이어 가십니다.
그들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기 때문에 예루살렘 사람들은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온 땅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갇힌 자들을 놓아 줄 것이며
그들에게 두 배로 갚아 주겠다고 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물맷돌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적으로부터
승리하게 하실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왕관의 보석과 같이 빛나게 하실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왜 물맷돌일까요? 왜 사람들은 피가 가득한 제단의 동이와 같다고 했을까요?
9절에서 “겸손하여 나귀를 탄 왕”과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 이 세 가지의
대조는 기가 막힌 비교였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있는 마음의 것들과도 같은
것들입니다.
나를 압박하는 어떤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처음에는 그 문제를 힘겨루기의 문제로 보게 됩니다.
불평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 대해서 보복하려는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순간 저는 에브라임의 병거가 됩니다.
직장에서는 항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깁니다.
단체로 사람들이 우리 학교를 평가하기 위해서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고서를 준비했지만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평가자들이 나의 실수를 알게 되었을 때 합리화하고 변명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앞서서 나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변명하지 않고 나귀를 타는 선택을 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없이 결코 승리할 수 없음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린 돌과 같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영의 물맷돌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막강한 힘을 믿고 커다란 화포와 준마와 병거를 사용하고자 할 때마다 언제나 결과는 실패였
습니다. 나는 어떠한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나를 구조해 줄 기병대의 진격이라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해병대의 구조?
그게 아니면 “물 없는 구덩이“인 세상적인 욕망으로부터 나를 구원해 줄 평화의 왕을 정말
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나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 안에 있으면 “왕관의 보석처럼 빛이 나게”
됩니다. 그것이 제가 진정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 전쟁의 준마가 아닌 나귀를 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당신의 물맷돌로 승리하게 함으로 승리가 나의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것임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적용: 아들의 죽음의 위기 때문에 병원에서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학교의 사무장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