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4)
복음의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인내하는 사람입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요한계시록 2:1#12336;3)
여기에서 참고라는 말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참고라는 말과 같이 쓰였으며 나를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것을 참는 다는 의미입니다.
견디고는 아래를 누른다는 의미로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도 견디어 낸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3번이나 사용하였을 정도로 성도들의 삶 속에 인내가 필수적인 것입니다.
참고 견딘다는 말은 보복할 수 있는 힘과 여건도 되지만 그렇게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의 에이브라함 링컨의 '용인술'은 정적을 포용한 인사로 유명합니다.
링컨은 '긴팔 원숭이'라며 자신을 비난했던 민주당 출신 에드윈 스탠턴을 당선 직후 국방장관에 임명했습니다.
링컨은 스탠턴이 자신을 비난했지만 정직하고 원칙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믿고 중용했습니다.
링컨의 용인술은 빛을 발했습니다.
스텐텐은 링컨이 죽었을 때에 ‘여기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통치자가 누워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보통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남에게 베풀며 살지 못한 것입니다.
둘째 젊어서 즐기며 살지 못한 것입니다.
셋째 죽을 때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믿음의 성숙한 조건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인내입니다.
목회에서도 인내가 필요하며 매사가 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忍자는 마음 위에다 칼을 얹져 놓는다. 는 뜻입니다.
참는 데까지 참는 성도가 되어 봅시다.
[水滴穿石] 水 : 물 수 滴 : 물방울 적 穿 : 뚫을 천 石 : 돌 석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와 같은 뜻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에서 봄이 되면 꽃이 피듯이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인내하면 향기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영롱한 진주는 조개가 상처를 난 곳에 자란 결과물입니다.
조개 안에 상처가 나면 그것을 아물려고 하는 엑기스가 나와서 진주를 만듭니다.
중국산 모죽은 5년 동안 싹이 나오지 않다가 1년 만에 12m나 자랍니다.
뽕잎을 비단으로 만드는데 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신앙은 빠르기가 아니고 방향입니다.
느림보 거북이 대명사인 거북이가 한참을 가다가 힘들게 걸어가는 달팽이를 보고 태웠습니다.
계속 가다가 또 다른 달팽이를 태웠습니다.
그러자 먼저 탄 달팽이가 ‘야 임마 거북이 녀석 얼마나 빠른지 잘 모르지 꽉 잡아’ 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다른 동물은 모르지만 달팽이에게는 거북이가 ktx입니다.
할머니가 부산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화장실을 갔다 왔는데 빈자리가 많이 있어서 거기에 탔습니다.
그래서 승무원이 거기는 1등석이니 비워달라고 하자 할머니가 비워있는데 앉아서 가자고 떼를 썼습니다.
막무가내로 이렇게 하자 어떤 신사분이 오더니 할머니에게 귓속말로 이야기 하였더니 비켜주더랍니다.
‘할머니 이 비행기 광주 가는 비행기’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택시를 타고 동생 집으로 가고 있는데 ‘내가 동생 집 가는 게 맞죠.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그러자 기사분이 ‘아주머니 언제 탔어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
현대인의 건망증을 꼬집어 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도 천국을 향해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사람들은 빨라야만 한다고 말하지만 다 그렇지만도 아닙니다.
어떤 목사가 개척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오셨는데 어제 이사를 가서 못 받았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4)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합격품이라는 뜻입니다.
<야고보서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복음의 야성을 깨우는 일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참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도 오래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로마서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인내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기 손으로 병정들과 서기관들을 물리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부탁하였습니다.
사랑과 인내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성령의 열매 중 오래 참음이 있고 성령 받은 증거가 인내로 나타났습니다.
성령 받은 것은 귀신을 쫓아내거나 방언을 말하는 것보다도 더 그들의 언어가 바뀌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신앙은 인내하며 천국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기도도 기다림으로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인내하다가 결국에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인내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디모데후서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말세의 징조는 사람들이 인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인내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신앙 생활하는 데는 죄와 유혹에 맞서서 싸워야 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조급하며 모나고 성질을 부리려는 우리의 마음을 잘 아시는 주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오니 우리에게 인내하는 마음을 더욱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