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65279;어려서부터 지식을 쌓으면 성공한다는 논리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배었습니다.
부모님은 잘 모르시고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쉽게 가르쳐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아빠 엄마가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지식으로 내 머리를 채우면 남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을 꺼야 라는 악한 생각이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 전교 1등을 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싸움 속에서 허무함만 계속 느꼈습니다.
#65279;#65279;그래서 지식이라도 쌓아야 겠다는 욕심에 잘 알지도 모르는 책들을 사놓고 몇 페이지만 읽고 책장에 꽂아 두는 일이 잦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인본주의적 사고로 내가 잘되서 남들한테 잘 베풀면 되지 않는가? 라는 생각으로
내 인생을 보는 시야가 강박적이었습니다 .
사립대 지방캠퍼스를 나왔지만, 어디가서 캠퍼스 나왔다는 이야기를 열등감때문에 못했습니다.
어디를 가도 유식한 척, 배운 척, 있는 힘을 다해 ~~~ 척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ccc를 접하고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단체가 분리되면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국 생활에 적용하지 못하고 술과 방탕한 생활로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우리들 교회처럼 큐티하는 방법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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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환상이 나오면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은금으로 면류관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지식의 면류관을 만드느라 모든 인생을 다 쏟은 것 같습니다.
유식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이상한 강박관념입니다. 모르면 안 된다고 내안에서 끝없이 소리칩니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걸 위해 나의 모든 에너지를 내 머리를 채우는데 쓴 것입니다.
그런 지식이 내가 말씀을 듣는데 전혀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방해만 됩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면 가치관이 금방 바뀌었을 것입니다.
지식의 면류관은 이제 필요없습니다.
이제는 내 안의 세상세력을 병거들이 치워버리고 네 바람이 불어 하나님의 영이 쉬게 할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영을 수없이 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적용) 얄팍한 내 지식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더 이상 범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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