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1: 14~ 17)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여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안일한 여러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노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중략)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성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질문) 하나님은 왜 내게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 말이니라" 하셨을까?
한 달전 프랜차이즈 기법을 알아보러 한국 방문을 했다. 우리들교회 목자를 하는 아는 형 만나기 위해 우리들 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이 180도 완전히 바뀌었다. 아내는 한 달이 까마득한 옛 날 같다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도 어떤 때는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 나같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생각으로 가득찬 죄 많은 인생에게 말씀이 들리는지 정말 너무도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나는 한 5년 개처럼 일하여 돈을 많이 벌어 놓고 50대 후반부터는 중국 곳곳에서 우리 분점 차려놓고 한국, 중국을 오가며 수금만 하러 다니면서 편하게 인생즐기다 내 체력이 고갈되고 병들어 죽을 때쯤 마음의 고향같은 우리들교회에 가서 주님께 회개하고 천국가야 지 하고 마음먹었었다.그래서 열심히 체력 단련한다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그랬었는데...
(16절)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하셨듯이 하나님이 내 아내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프랜차이즈 한다고 지금 한 창들떠 아내를 들볶아 준비하고 있을 거다. 그러다 돈이 더 벌리면 자연스럽게 더 세상에 빠지게 될거고 더욱 더 돈이 내 삶의 왕노릇하여 내 삶은 더욱 곤고해지고 강퍅해 져 주님이 떠난 빈공간을 메우기 위해 싸이버 공간에서 즐겼던 음란을 돈 있고 중국어 되고 중국을 잘아니 누구 보다도 더 즐겁고 철저하게 음란의 세계에 빠져 영영 헤어나지 못하고 살다 결국에는 바람에 날리는 꽃 잎처럼 그렇게 우리 아버지가 갔던 허무한 인생 길을 갔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버지를 보면 나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와 아내의 나이 이제 50대 초반, 하나님의 긍휼로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지 이제 한 달하고 13일째,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16절) "예루살렘에 돌아 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에 먹줄이 쳐지리라" 하셨듯 내 가정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중수되고 여호와의 성전인 우리 몸이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건축되고 우리 가정에 먹줄이 쳐진다고 말씀하신다.
광야에서 날마다 새벽에 내리는 일용할 양식인 만나를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먹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지금 나와 우리 가정은 새벽에 내리는 이슬비같은 은혜의 단비를 먹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조금씩 우리의 몸인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성전 기초공사가 이루어지는 먹줄이 쳐지는 것을 날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기뻐하며 찬양하고 있다.
나는 지금 내가 죽어야 갈 수 있는 천국의 삶을 살고 있다고 감히 말한다. 사실 한 달전에 내 삶과 비교하면 이같은 천국이 없다. 내가 억지로 지어짜고 별 쇼(show)를 해도 이런 프로그램은 만들 수 없다. 벌써 체력이 고갈되어 돼지처럼 엎어져 있을 거다. 그래서 이전의 나 김정수는 사망했고 (고전5:17) "그러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와 우리 가정은 주님의 은혜에 덮입어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17절)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라 하라 하니라." 하신 것처럼 나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감당하기에 벅찰 만큼 풍부한 은혜와 사랑과 위로를 분에 넘치게 받고 있다.
내 죄로 인해 나는 죄의 종노릇할 수 밖에 없었고 나의 가치관은 결코 내가 잡을 수없는 '행복'을 향해 브레에크 없는 설국열차 처럼 숨가쁘게 50평생을 어머니 인본주의 가치관으로 살았다. 나는 어머니의 인본주의가 김양재 목사님 말씀처럼 음부의 세계라고 확신
한다. 그곳은 죄와 슬픔과 죽음밖에 없다. 76년을 어머니는 죄와 슬픔속에서 살아오시면서 죽음을 두려워하며 지금도 살고 계시다.
나는 지금까지 그런 어머니의 훈육과 그 분의 전적인 헌신속에서 우리 가족이 뭉치고 살아왔다고 생각되어 감히 어머니와 우리 가문에 주눅이 들어
(롬1:16)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당당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며 살았다. 이번에 주님은 나를 이 음부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나는 전적으로 내 아내의 기도 덕분이라 생각한다.
아내와 우리 김씨, 신씨, 손씨 가문을 불쌍히 여겨 나를 음부에서 빼내 주셨고 말씀으로 덧입혀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신것이다. 바울처럼 우리 김양재 목사님처럼 이젠 나도 주님의 은혜에 덧입어 '감히' 덤으로 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한다.
"먼저는 유대인에요 헬라인에게로다'라고 말씀하신것처럼 내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먼저는 불신앙 척박한 신앙의 텃밭인 김가네, 손가네, 신가네 구원을 위해 내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전에 내가 그랬던것 처럼 나의 브레이크를 고장내고 천국을 향해 질주하는 천국열차 처럼 힘껏 달리고 싶다. 주님의 심장을 갖고.
(적용/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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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삼촌네 고종사촌 동생 구원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다.
2) 큰처남 하루 빨리 주님께 돌아올 수 있게 기도하고 1주일에 한 번 보내는 편지 계속
하겠다.
3) 어머니와 큰아들에게 보내는 손편지와 이메일 이번주에도 보내겠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스가랴에게 보여 준 환상이 나와 우리 가문에게 보여주신 복음의 환상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이식받아 복음의 전사로 거듭나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더 열심히 받도록 은총 내려 주옵시고 불쌍한 우리 가문 긍휼히 여겨주시사 주님 안에서 제가 하고자 하는 뜻과 일이 주님과 하나되게 하여 주옵시고 그 길에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돕는 사자들과 천사들을 보내 주시어 고종사촌 동생에게 전달되는 김양재 목사님 저서들과 큐티인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고 동생이 그 책을 읽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우리들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는 구조속에 녹아질 수 있도록 내게 역사하신 성령하나님이 우리 동생에게도 역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