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가니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아이에게 발작을 일으켰다. 그러자 아이가 땅에 엎어져 뒹굴며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어렸을 때부터입니다.
귀신이 자주 아이를 불과 물속에 던져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하실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십시오.'
'할 수 있다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바로 그때 아이 아버지가 큰 소리로 '제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제가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였다.>(마가복음 9:20#12336;24)
귀신들린 아이를 예수님에게 데려오자 예수님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고 아버지에게 물으셨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선생님, 하실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십시오.' 라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할 수 있다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우리는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낳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옳은 말입니다.
우리는 아픔을 겪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정도의 이야기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해답을 찾으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도 이러한 권능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복음을 능력 있게 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분이 전능하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주님을 확실히 나의 구주로 모시며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 계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그가 벌떡 일어났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귀신은 기도가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하고 대답하셨다.>(25#12336;27)
7남 선교회 회원 중에 이 집사님이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하고 나왔습니다.
수술을 그렇게 크게 한 줄은 몰랐는데 이 집사님의 사진을 올려놓아서 거의 배를 처음부터 끝까지 갈라서 치료를 하고 나왔습니다.
어려움을 당한 이 집사님에게 심방을 가서 그냥 이런 저런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기도하고 왔는데 정말로 미안하였습니다.
선교보다는 아픔에 동참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주신 것을 묵상하면서 이겨나가라고 기도하였다면 도 좋았으리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도 기도로 쫓아내시며 이 집사님의 상처도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완치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이 집사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믿음의 기도를 할 것입니다.
아침에 출근을 할려는데 봄 소식을 알리는 비가 저녁부터 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봄이라는 시로 새로운 하루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ㅁ ㅁ ㅁ 봄
(윤동주)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들, 들, 시내 가까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살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쳐라.
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