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울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행23:11)을 따라
로마로 입성 한(행28:14)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나의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로마로 가야 한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그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사명을 받았을 때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그때 나라면 주님! 로마에서 복음을 증언하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묶여 있게 하시면 어떠합니까? 하고 주님께 반문하거나
아니면 주님께서 나를 이곳에서 놓이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여기저기에 손을 넣어 나를 구명해줄 도움의 손길을 찾았거나
나의 억울함을 아뢰어 이 환경을 바꾸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로마로 입성한 바울은 무었을 했습니까?
바울을 죽이려는 40명의 동맹군이 있었을 때도 그가 한일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카 한사람을 통해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470명의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호송하게 하셨고
그 여정에서도 총독과 베스도와 벨릭스 왕에게도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볶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환경을 벗어 나려하지 않았고
그 고난의 현장에서도 끈임 없이 복음을 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로마로 호송되는 여정 속에서도 맞바람을 피하고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여 간신히 미항에 도착하였지만
세상 경험을 의지 선주와 선장의 말을 따라 가다가 일시적으론 남풍을 만나기도 했지만
결국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생명을 위협받게 되자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버리고 기구까지도 다 버리지만
해와 달이 떨어져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진 지경에 이르게 되었지만
그 누구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때 바울이 안심하라고 합니다.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까지도 다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너희들이 구조되기 위해서는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시니 세상 욕심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약속하신대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멜리데 섬에서 휴신도 주시고 후한 대접도 받게 하시어
필요를 채워주시며 목적지 로마에 입성을 성공 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저에게 주신 음성은
봐라 바울이 로마에 성공적으로 입성했지만 바울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성공만 하면 마치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가족을 돌보지도 못했고 아내를 온전히 사람하지도 못했고
성공하기 위해서 나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세상 경험과 지식을 동원 나의 열심히 성공한 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나의 합리화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며 살아온 것을 진심으로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성공은 로마에 입성한 것이 아니라
로마로 가는 여정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는 것입니다.
옥에 갇힌 것에서부터 음모와 갖은 방해를 받아도
인간의 방법을 찾은 게 하니라 그때그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순종한 것이 진정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며
한마디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온전한 성공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됐으며 그것을 나의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