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
어제는 국내선교위원 중 한분을 식사교제를 하면서 나아가야할 방향등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분을 만나러 갈 대 은파선교회 회보를 3개월분을 가지고 가서 홍보도 하였습니다.
저가 아는 선교단체 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선교를 하는 단체가 은파선교회입니다.
국내외 선교사님들을 물질로 돕고 그 일을 하기 위하여 기도로 돕는 은파선교회의 사역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저도 한 달에 한번 하는 기도 모임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초기 기독교를 받아들일 때 미국 등지에서 이 일을 하여 우리나라가 이렇게 기독교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은혜를 돌려주어서 못살고 굶주린 나라에 우리도 도와주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은혜의 파도들이 온 세상 모든 나라에 퍼져나가도록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이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온 사람들이 '따님이 죽었습니다. 어째서 선생님을 더 괴롭히십니까?' 하였다.
예수님은 곁에서 그 말을 들으시고 회당 장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 회당장의 집으로 갔다. 웅성거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울며 몹시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안으로 들어가 '어째서 소란스럽게 우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내보낸 후 소녀의 부모와 데리고 간 제자들과 함께 소녀가 있는 방에 들어가셨다.>(마가복음 5:35#12336;40)
예수님에게 회당 장 집에서 온 사람들이 따님이 죽었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회당 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울며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어째서 우느냐고 하시면서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 편에서는 생명 자체도 살릴 수 있고 이만한 믿음을 가지지 못한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내가 어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을 만나면 쉽게 낙심해 버리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처한 환경이나 여건을 보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인 예수님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사고는 안 되는 것은 안 되지만 그러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행하면 할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웃으며 네 할 일이나 잘 하라고 말할 때 나에게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가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주님이 하신 말씀을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는데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는 뜻이었다.
그러자 열 두 살 된 그 소녀는 곧 일어나 걸어 다녔다. 이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41#12336;42)
예수님은 병이 든 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며 치유와 회복의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능력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동일하게 권세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도 세상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에게 짐을 다 주님 앞에 내려놓으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기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나에게 오늘 말씀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권능을 가지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나아갑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날마다 더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그분이 하신 말씀도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나의 무디어진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그 주님의 말씀 앞에 서고자 합니다.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