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바울을 미워하며 죽이기로 준비하는 것 (행23:12-15)같이 저도 저의 이익을 침해한다고 생각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분이나고 뚜껑이 열림니다
저의 부동산 사무실 앞에 옆집 식당손님들이 매일같이 주차를 하는데 그나마 양해를 구하고 하면 조금 덜하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주차를 하고 연락처도 없이 오랬동안 주차를 하면 분이 나고 분이납니다. 이렇게 분을 내고 있으면서 사무실 책상에 놓여있는 큐티책을 보면 죄책감이 들어 힘듭니다.
오늘은 옆집 식당에 오는 손님이 주차를 해도 유대인 처럼 죽이기로 준비하지 않고 분을 내지 않을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제 입장을 부드럽게 설명하고 사무실을 반만 가리도록 주차해 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